(역대하 30:13-27)
최근에 사랑부 담임선생님으로 하계 힐링캠프를 1박2일 양일간 다녀왔습니다.
가족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했습니다. 서로가 손을 잡고 기도하며
하나됨을 느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함께하는 시간동안 많은 나눔으로 서로 위로하며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가족들과
여호와를 칭송하며 큰소리 나는 악기를 울리며 캠프기간동안 기뻐 찬양하였습니다.(21절)
같이 예배와 기도를 드리고 찬송도 부르고 게임도하며 식사도 함께 하는동안 여호와 안에서
서로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바로 따뜻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그 사랑을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통해 보여주심을 알게되어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부족한 것들이 많다고 느낄수도 있는 캠프지만...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은혜를 베불며 저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평소 물에 전혀 안들어가려는 버디들도 마음을 열고 선생님들을 믿고서 함께 물에 들어갔었고
씻기를 싫어하는 버디가 함께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도 같이 하고 서로 등에 비누도 칠해주며
몸을 씻었습니다.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능숙한 모든 레위 사람들을 위로하였더라 (22절)의 말씀처럼
함께 탕안에 들어가 서로 나눔을 하니 오히려 제가 버디로부터 위로와 사랑을 받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를 믿고 함께 따라주는 저의 절친 동반자(담당버디)는 저와 함께 환한 미소로
물장난도 쳤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큰 기쁨으로 다가왔습니다.
밤에는 게임을 통해 댄스도 선보였고 많은 활동에 피곤했는지 숙소에서는 함께 코를 골며
전쟁나는 꿈도 꾸었지만..^^
입가에 보여지는 미소를 통해 그 소리는 기쁨의 소리며 하늘에 들리고 저희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27절)
바로 그 응답으로 저와 제 절친버디가 함께 탕에서 웃으며 나눔을 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언제나 주일이 기다려지며 제가 기뻐하는 이유가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기쁨입니다. 사랑의 기쁨...
주께서 주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정내내 아무탈 없이 캠프를 주관하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적용)
주께서 제게 주신 기쁨... 사랑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주위 지체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장애버디를 위해 기도하며 연락도 자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