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2
예루살렘의 큰 기쁨(대하30:13~27)
둘째 달에 무교절을 지키는데 무리가 컷고 성전에서 끌어낸 향단과 제단을 제거하고 규례대로 각각의 처소에 서고 율법에 따라 제사장들이 피를 뿌렸으며
회중 가운데 성결치 못한 사람을 위하여 레위 사람들이 양을 잡아 성결케 하였고 자신들을 깨끗히 하지 않고 유월절 양을 먹은 사람을 위하여 히스기야가 여호와께 기도를 드려 여호와께서 백성을 고치시고
이스라엘 자손들이 크게 기뻐하여 칠일동안 무교절을 지키고 회중이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의 하여 칠일을 더 지키며 즐거움과 기쁨이 솔로몬 때 부터 이러한 기쁨이 예루살렘에 없었다 하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이 일어나 백성을 축복하는 기도가 여호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이르렀다 하십니다 --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습니다’
수많은 짐승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바쳐졌고 절기를 칠일 더 연장하여 잔치하니 축제의 장 입니다 바로 천국잔치 입니다
눈을 감고 상상 해봐도 잘 그려지지 않는 정말 매우 큰 모임입니다
요즘은 부활절 연합예배 보다 석탄일 인가 하는 날이 더 성대하게 치루어 집니다
다시 상상 해봐도 그 규모가 떠 오르지 않습니다
짐승을 그렇게나 많이 잡고 음식을 만들었으니 물은 어떻게 조달 했고 불은 어떻게 준비 했겠나 도무지 상상이 되지 않는데 그러고 보니 나는 참 좁쌀사람 쪼잔탱이 같습니다
오병이어도 믿는 사람이 별 상상 별 걱정 다 하고 있습니다
그 큰 잔치 그 많은 무리 중에서 “자신들을 성결하게 한 제사장들이 많았더라” 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성결케 하지 못하여 레위사람들이 양을 잡아 여호와 앞에 성결케 하였고 자신을 깨끗게 하지않고 유월절 양을 먹은 사람들을 위하여 히스기야가 기도 드렸는데
스스로 “자신을 성결케한 제사장도 많았다” 하십니다
앞에서 성결한 제사장이 부족하여 아빕월에 절기를 지키지 못하여 유월절을 둘째달로 미루어 했는데 절기 중에 자신을 성결케 하는 제사장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성결한 제사장들은 앞에서 일하기 바쁜데 스스로가 성결치 못하다 생각하여 뒷전에 있던 제사장들, 어정쩡하게 잔치에 오기는 왔으나 우상도 조금 섬기던 제사장들이 아닌가 싶고 확신을 가지지 못하던 제사장들 같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은 스스로 자신을 성결케 하는 회개를 합니다
초신자들을 전도 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낙심하여 중간에 나오지 않는 성도들의 전도도 참 중요 합니다 또 낙담한 성도들이 교회에 반감이 많고 교회 욕을 더러 하지요
믿음이 부족하여 스스로 낙담한 성도들이 새 힘을 얻도록 전도하고 덕 스러움을 보여야 할 것 같습니다 성대한 잔치에서 믿음이 회복되어 스스로 성결케 한 제사장들 처럼 앞서 모여 있는 목장과 교회에서 어느 누가 오더라도 확신이 서도록 늘 성대한 잔치, 신령과 진정의 예배와 열렬한 목장나눔을 해야 된다는 감동을 받습니다
부목자면서 내 코가 석자라고 목장과 목원님들을 잘 섬기지 못했는데 직무 유기 한 것 회개합니다
목장에 배정되어 있으나 참석하지 못하시는 목원에게 전화 문자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