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1
여호와의 유월절(대하30:1~12)
히스기야 왕이 이웃나라와 지방에 편지를 보내어 유월절은 지키라 선포 합니다 그러나 제 날에 준비가 다 되지못해 의논하여 둘째달에 지키기로 하고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발꾼을 보내어 여호와께 돌어오라, 너희 조상들과 형제같이 범죄 함으로 멸망 받음을 보았으니 그리하지 말라, 목을 곧게 하지말고 여호와를 섬겨 진노를 떠나게 하라, 돌아오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서 얼굴을 돌이키지 않으신다 하니
보발꾼들의 편지를 보고 비웃은 자들도 있고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으로 온 자도 있으며 하나님이 유다 사람을 감동시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 하였다 하십니다 --
보발꾼에게 소식을 받고 비웃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발꾼들이 전한 편지는 복음입니다
전도를 해보면 요즘은 예전 같지 않고 비웃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워낙 기독교에 대한 진실이 왜곡되게 소문들이 두루 퍼져있어 아예 잘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들이 들은 기독교의 이야기들로 주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만 나의 곁에서 나의 모습을 본 사람들에게 전도를 하면 표현은 하지 않지만 ‘너나 잘 하세요’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나는 말로는 전도를 잘 못하여 그냥 슬쩍 책을 전하며 읽어보라 합니다
히스기야 왕이 보낸 편지에 애통함이 있고 호언장담(9절)까지 하며 여호와께 돌아 오라고 합니다
세상에 죄 없는자 가 어디있고 회개 할 것이 없는자 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 앞에는 돌아오고 회개하면 내 죄를 도말 해 주시지만 사람들의 기억 속에는 오랫동안 나의 잘못을 기억하기 때문에 잘 용서 되기가 어렵습니다
보발꾼이 되어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삶에 목적에 합한 일이며 히스기야 왕 처럼 확신에 차서 전도해야 하는데 내 마음에는 확신이 차 있지만 이웃의 기억에 저놈 싸움꾼 저놈 여자 밝히는 놈 저놈 나쁜놈 으로 인식되어 있으니 전도할 용기를 잃습니다
이러고 있으니 아들에게도 나의 전도는 의례히 하는 말로 들리는 것 이겠지요
오늘 나의 마음이 애통절통 합니다
그래도 아들에게 오늘 말씀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