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중보하는 누군가가 과연 있을까?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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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4
누가 나를 위해 중보하고 있을까?<행>12;1~17
누가 나를 위해 중보하고 있을까? 의
질문을 던졌을 때
늘 자신 있게 ‘그렇다’라는 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중보기도가 과연 능력이 있는 것은 확실한데
그래서 나에게도 중보기도 자가 있겠는가를 생각할 때
글쎄 있겠지...그러면서도 자신과 확신은 없었습니다.
내가 한창 광야의 가중한 고난에 처해있었을 때도
심각한 문제와 사건에 봉착되어 있을 때에도
지금 내가 내 사역을 놓고 기도할 때도
늘 ‘중보기도’는 필요했고 소망했는데
과연 기도하고 있을까...라는 의문은 늘 따라 다녔었습니다.
천상에서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다는 확신은 있으나
지상에서는 그런 확신이 없었기에 영적 외로움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골방을 찾을 때도 많아 있었습니다.
그런 생각 중이었다가...
오늘 베드로 사도가 옥에 갇히자
교회가 기도하고=5절=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더니=12=
이렇게 공동체가 모여 함께 중보 하는 것을 대하고 깨닫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이
이스라엘 족속을 위한 중보를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는 약속을 떠올리며
남이 나에게 무엇을 해 주기 이전에
내가 먼저 스스로 중보기도에 힘을 쏟아보자 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그 적용과 결단은 곧장 실천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기도의 대부분이 #65378;중보#65379;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섬기는 교회는 물론 관계있는 교회를 위해서도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공동체의 지체들을 위해서도
또 주 안에서 영적 교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을 위해서도
전도 대상으로 예수가 필요한 영혼을 위해서도
내 사역의 현장에 있는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 가정을 위해서도
그리고 나의 골육지친들과 나의 자녀들을 위해서도
성령님의 인도하심 따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당 시간을 할애하여 중보 하노라니...
누가 나를 위해 중보 할까를 의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도 하고 있으니 누군가가 나를 위해 해 주고 있겠지 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랬습니다.
분명한 것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서 있느냐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먼저 변해야 했습니다.
누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주기 이전에
내가 먼저 실천하고 순종해 주는 것이 #65378;성경적#65379;이요 #65378;사랑#65379;임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과 순종으로 실천하는 것은
내 의지, 내 판단, 내 뜻이 아니라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간섭하시고 주장하심으로 되어 가는 것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보다 더 분명한 것은
중보 기도의 힘과 능력은 대단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증거가 내 삶의 모습입니다.
내 살아가는 이 모습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옥문이 열렸습니다.
어떠한 강한 쇠문도 열릴 것입니다.
매인 것에서 자유해져 있습니다.
창녀처럼 살지 않게 되었습니다....이것이 기적같은 삶의 그 중거입니다.
전적으로 기도의 힘과 능력에 의해 만들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믿고 구한 것은 이미 받은 줄로 알라하시는 말씀과
비록 더딜지라도 속히 이룰 것이니 기다리라는 말씀에...
그리고 또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그리하면 내가 너에게 응답할 것이요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시는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내가 믿습니다. 라는
마음으로 드리는 신앙 고백을 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응답은 시작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아멘=
다만 내가 그 분량만큼의 그릇으로 빨리 변해가야 하는 과제가 있는데
내가 기도하는 가운데 있기 때문에 #65378;곧#65379; 혹은 #65378;속히#65379;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