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사람을 위한 보발꾼]
보발꾼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읍으로 두루 다녀서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_(개역개정) 역대하 30:10-12
[묵상]
더 잘 준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게 하기 위해 한 달을 연기하여 둘째달(2월14일)에 유월절을 지키기로 한다. (30:2,3)
보발꾼(메시지를 전하는 자)이 유다뿐 아니라 북이스라엘까지 이르러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전한다.
보발꾼이 전한 메시지를 정리하면 이렇다.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돌아오라.
-성전에 나와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라./(8절)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진노를 거두실 것이다.
-여호와께 돌아오면 그대들의 친척과 자녀를 사로잡아 간 백성도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이 땅으로 돌려 보낼 것이다.
-하나님은 자비롭고 은혜로우셔서 하나님께 돌아오기만 하면 여러분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다. /(9절)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은 적국인 북이스라엘 땅인데 보발꾼이 그곳까지 순회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시 북이스라엘의 앗수르의 침략을 받아 무정부 상태였거나 이미 멸망하여 앗수르의 초기 점령상태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으리라.
보발꾼들의 외침에 그들의 반응은 '사람들이 그들을 조롱하며 비웃었더라'(10절)였다.
멸망의 근본 원인이 하나님을 떠난 것에 있었음에도 대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우상과 자신을 믿었다.
그러나 동토의 땅에서도 신실하게 믿음을 지킨 '몇 사람'이 있었는데 그들이 스스로 겸손한 마음으로 예루살렘에 왔다고 성경은 전한다.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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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복음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략 동일하다.
드러내놓고 하진 않는다 할지라도 '조롱하며 비웃는' 모드가 대부분이다.
세상에 믿을 건 결국 나 밖에 없다는 생각이 그 근간이다.
그리고 본성으로 주어진 종교적 심리는 하나님을 제외한 모든 것에 대해 관대하다.
그렇게 악한 영은 사람들의 눈을 교묘히 가린다.
하나님을 주인 삼아 신실하게 믿음을 지켜가는 '몇 사람'이 될 수 있길 소원하며,
그러한 '몇 사람'을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보발꾼'이 될 수 있도록.. 아자!
[기도]
주님! 인본주의로 눈이 어두어져 있는 세상을 긍휼히 여겨 주시고 외칠 자격이 있는 '보발꾼'이 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차가운 땅위의 따뜻한 외침!
*'몇 사람'을 위한 '보발꾼'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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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uriers went from town to town in Ephraim and Manasseh, as far as Zebulun, but the people scorned and ridiculed them. Nevertheless, some men of Asher, Manasseh and Zebulun humbled themselves and went to Jerusalem. Also in Judah the hand of God was on the people to give them unity of mind to carry out what the king and his officials had ordered, following the word of the LORD.
信差#20174;#36825;城到那城,走遍了以法#33714;和#29595;拿西各地,直到西布#20262;;那里的人却#25103;弄他#20204;,#35749;笑他#20204;。可是在#20122;#35774;、#29595;拿西和西布#20262;中,也有人愿意#35878;卑,#26469;到耶路撒冷。神的能力也#24110;助#29369;大人,使他#20204;一心遵行王和#20247;#39046;袖奉耶和#21326;的命令#21457;出的吩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