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 29:25 왕이 레위 사람들을여호와의 전에 두어서 다윗과 왕의 선견자 갓과 선지자 나단이 명령한 대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게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의 선지자들로 이렇게명령하셨음이라
대하29:27~28 …번제 드리기를시작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악기를 울리고 온 회중이 경배하며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자들은나팔을 불어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
어려서부터 찬양을 불러왔으면서도 찬양이 하나님의 명령인 것은 잘 몰랐습니다. 그냥 예배를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만 생각했습니다. 찬양이 그렇게중요하니까 다윗과 솔로몬의 시대에 사천 명이나 되는 찬양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찬양에 대해 이런저런 묵상을 하다가 찬양할 때의 나의 마음가짐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먼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찬양과 아닌 찬양이 나누어져 있어서 좋아하는 찬양은 마음을다해 부르면서도 그렇지 않은 찬양은 로봇처럼 부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입으로는 찬양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멍때리고 있는 나의 모습을 때때로 느낍니다. 그런 기계적인 찬양은 하나님께서 듣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열심히 찬양을하다가도 인도자의 말에 순종이 안 되는 악이 있습니다. 손뼉 치며 찬양하자거나 손을 들고 찬양하자는말에 ‘내가 감동이 있으면 알아서 할 텐데 왜 억지로 시키지?’ 하는악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공동체에 처음 왔을 때보다는 많이 줄긴 했는데, 아직도 그런 마음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일상 생활도 아닌, 찬양을 하면서도 버리지 못하는 이 교만과 불순종의 악한 마음이 회개가 됩니다.
찬양이 하나님의 명령임을 알았으니 이제 더 열심히 찬양해야겠습니다. 예배를 시작하며 드리는 찬양을 통해서 예배에 꼭 맞는 마음으로 준비시켜 주시는 은혜를 지금보다 더 크게, 더 자주 느끼기 원합니다. 즐거움으로 찬송하는 내가 되기를,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어떤 찬양이든 내가 부르는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며 찬양하겠습니다.
찬양 인도자의 말에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