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씀을 듣고 변화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지금도 순간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예전과 같이 심하지는 않고 돌이키는 시간이 확실히 짧아졌습니다.
저는 어렸을 적부터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기에 공부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되어 있지 않고 ADHD가 심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 저를 하나님께서 후대 해주셔서 어릴 적부터 컴퓨터라도 하게 하셨고 그 때문에 지금 IT와 관련한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자라온 구조가 그렇다 보니 제가 하는 직무 자체가 버겁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전문성이 강하고 공부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지금 그래도 나름 실력을 갖춘 것이 기적인 것 같습니다.
그런 하나님의 후대 하심을 모른 채 교만하여 내가 잘 한다고 우쭐하고 나는 노력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무언가
노력하는 모습에 시기심을 느끼는 저의 악한 모습을 깨닫게 됩니다.
사실 지금 공부하는 습관이 안 되어 힘들지만 지금은 생활 패턴이 많이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레위인들이 제사장들보다 성심인 것처럼(34) 저도 세상일이 아닌 하나님의 일에 성심을 다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금 제 자리에서열심을 다 할 때에 하나님께서 반드시 후대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충성되고 열심이 있는 레위인들에게는 위로가 있고 불성실한 제사장들에게는 당연히 수치가 돌아가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기본 원리이고 나아가서 세상에서의 원리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지금 환경에서 하나님이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여 모두 기뻐한 것처럼(36) 저도 하나님을 항상 찬양하며 기뻐하는
것을 우선하기 원합니다.
적용.
다른 사람들을 시기하지 않고 그런 마음이 들 때 때마다 기도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외의 시간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