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20
회복의 기쁨(대하(29;20~36)
히스기야 왕이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나라와 유다와 성소를 위하여 속죄제를 드리고
악기와 나팔을 준비하여 번제를 드리기 시작 할 때 부터 연주하고 마치기 까지 하며 즐거움으로 여호와를 찬송하고 몸을 굽혀 예배 하였으며
이에 히스기야가 이제 몸을 깨끗이 하여 여호와께 제사 드렸으니 마땅히 감사의 재물을 여호와께 드리라 하여 회중이 가져온 번제물의 수효가 많았고 여호와의 전에 섬기는 일이 순서대로 갖추어지고 이일이 갑자기 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이라 하여 히스기야와 백성들이 기뻐하였다 하십니다 --
더러운 것들을 몰아내니 성령 충만한 예배를 드리고 온 성도들이 은혜충만 기쁨충만 입니다
수송아지 일곱마리와 숫양 일곱마리 어린양 일곱마리 숫염소 일곱마리 로 시작한 제사가 수소가 칠십마리 숫양이 백마리 어린양이 이백마리를 번제로 드리고 따로 구별하여 드린 소가 육백마리 양이 삼천마리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죄를 몰아내고 깨끗함으로 예배를 드리니 기쁨이 넘쳐 악기가 울려지고 찬송이 나오고 감사의 예물도 자원하여 드려집니다
히스기야 왕이 일찍 일어났다 하고
제사장이 부족하여 능히 가죽을 벗기지 못하여 레위 사람들이 그 일을 돕고 도우는 레위사람들의 성결함이 제사장들 보다 성심이 있었다 하십니다
찬송 한번 만이라도 크게 불렀으면 하는 북한의 노인이야기를 듣고 아음이 아프지 않은 사람이 있었겠습니까
히스기야 왕도 왕위에 오르기 전에 예배에 대한 사모가 컸기에 일찍 일어나 귀인들을 모았을 것 같습니다
선왕 때 하나님의 전을 폐쇄하고 예배를 드리지 않았으니 얼마나 예배가 그립고 사모 되었겠습니까
탈북하지 않고 순교하신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기 전에 통일이 되었으면 기쁨의 찬송을 3,998마리의 풍성한 제물을 드린 만큼 드리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번제 짐승들의 가죽을 벗기려 레위 사람들이 도울 때 성심이 제사장 보다 더 있었다 합니다
한편의 설교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해산의 고통보다 더 큰 고통이 있다고 합니다 예배를 드리는 우리는 내 죄를 보고 말씀 적용을 하고 이타적 삶을 살면서 제사장(목사님)의 성심 보다 더 성심있는 공동체생활을 해야된다 라는 말씀으로 들었습니다
나의 가정도 중수의 회복 이전에 예배의 회복이 먼저 있어야 되는데 그야말로 내가 할 수 없는 큰 일입니다 출근부 도장 찍듯 예배 가는 것이 아니고 말씀을 듣고 적용의 순종을 위한 예배드림이 되어야 하는데 그냥 출석한 것으로 만족하고 안위하는 예배는 기쁨과 회복의 예배가 아닐 것 입니다
의무는 져버리고 권리만 주장하고 살며 가장의 직분을 잘 수행하지 못해 무너진 가정의 책임이 나에게 있으니 일찍 일어나 제사를 준비한 왕처럼 가정 회복을 위해 성심있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은 찬송을 많이 드리는 하루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