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9;1-19
하나님 앞에 닫혔던 나의 문을 다시 열게 된것이 2009년초입니다.
처음에는 히스기야 처럼 과감하지도 못했고 단호하지도 못했습니다.
세상의 욕심과 정욕을 놓지 못하여 예배 참석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열기 시작했습니다.
나에게는 모을 지체도 공동체도 없었고, 세상 재미에 빠져 성결은 과거의 기도로 남았고,
내 속의 더러운 것들을 없앨 믿음도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아하스처럼 욕심과 정욕을 정복한다는 핑계로 더 강한 욕심과 정욕을 불러왔고,
그들은 다시 나에게 쳐들어왔으며 나중에는 내안에 거하는 블레셋이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말씀도 안들리니 점점 세상 욕심과 정욕에 나의 양심도 갖다 바치고 믿음도 예배도 기도도 모두 갖다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마저 버리고 얼굴은 세상으로 돌리고 성소는 내 뒤에 두고 교회를 향한 마음을 닫고 성경을 덮고 기도를 끄고 마음으로 예배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었습니다. 결국 내 삶의 결론으로 나는 가족에게 내버림을 당하고 두려움과 놀람과 세상의 비웃음 거리게 된 것을 내가 똑똑히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엎드러지게 됨으로 자녀와 아내가 사로잡히게 되었으나, 지금은 내가 주께 돌이켜 주님의 노를 떠나게 하고싶은 마음이 나에게 있습니다.
마음은 있는데 게으름이 아직 나에게 남아있습니다.
적용을 채우지 못하고 내가 사명으로 해야할 것과 삶으로 예배하지 못함이 나의 게으름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없던 레위공동체가 있어 나를 돕는 지체들이 생겼습니다.
나혼자 안되는 것들을 그들과 함께 성결케하고 깨끗게하고 나의 죄도 끌어내어 오픈도 하게 됩니다. 공동체에서 하는 죄의 오픈의 위력은 나혼자 기드론까지 가지 못하지만 그들과 같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나도 모르게 첫날부터 시작된 나의 성결작업은 아직도 진행중이어서 낭실에도 이르지 못하였지만, 회개를 쉬지 않는다면 나는 깨끗하게 되고 정돈케 되고 거룩하게 되어 주 앞에 서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주님.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게으른 자입니다.
모든 더러움을 끌어내지 못하고
감추려는 것이 있습니다.
용서하시고 믿음을 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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