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집니다 ! 베드로 형님 행11장 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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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2
행 11 : 2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힐난하여
행 11 : 3
가로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행 11 : 4
베드로가 저희에게 이 일을 차례로 설명하여
베드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고넬료 집을 방문하여 무할례자들과 교제하며
세례를 베품으로서 예루살렘에 있던 할례자들에게 크게 문책을 당하게 됩니다
교회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잘 모르고 무할례자와 교재를 하였다고 하여서
문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령을
실천하고 돌아온 베드로에게 오히려 나무라고 있습니다
요사이 많은 교인들이 생각하기를 성도중에 혹
술마시고 담배 피우는 사람을 보면 죄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을 보게 됩니다
오히려 술안마시고 담배를 안피우면서 마음속에 악독이 가득한 사람은
의인인 것처럼 대하고 있는 경향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런 것에 신경을 쓴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일을 행해 나갔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교회에서 전도를 제일 많이 하시는 제무송 집사님은 믿지않는 중국교포들과 또
이곳에 나와 있는 원양어선의 선원들과 가까이 하시면서 어떤때는 술을 마시는 자리에 같이
있어 주면서까지 예수를 믿으라고 전도하고
교회로 데리고 나오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저는 남의 이목이 두렵고 체면을 위해서 그렇게 하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성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신경을 쓰기 때문입니다
어떤면에서 보면 성령님보다 사람의 이목을 더 두려워하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베드로는 참으로 성령의 사람이었습니다
도저히 그 당시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서
성령님의 지시를 받고
세례를 베풀므로 이방인 최초로 성령을 받는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생각하기에 완전히 구제 불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성령님은 은혜를 베푸시기를
원하시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저는 그러한 구제불능자중의 한사람이었는데 성령님께서 여러 성도님들을
저희 가정에 보내어 주셔서 기도를 해 주시고
저의 가정을 방문하여서 구역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어느날 새벽에 성령을 받게 되는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고넬료는 선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유대 온 족속에게 칭찬을 받는 사람이었지만
저는 고넬료와는 정반대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구제불능인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
베드로의 수고와 헌신을 본받아야겠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성령님의 감동이 임하면 내가 생각하기에 도저히 되지 않을 일처럼 보일지라도 기도하며
포기하지 말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내가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면 해나가고
그렇치 않으면 포기해 버리는 일들이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열심히 성령의 일들을 시원스럽게 해 나가는 베드로와 같은 성도의 마음을 몰라주고
오히려 질책하고 흴난하는 할례자들의 모습도 버려야 할 것이라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베드로가 화를 내지 않고 차분히 설명을 해 주는 모습에 참으로 은혜를
받게 됩니다
저는 열심히 주의 일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런 소리를 들으면 성질이 급해서 금방 억하고
한바탕 했을터인데 불같은 성질을 가진 베드로가 많이 변해서
차분히 설명을 해 주므로 모두가 이해를 하게 되고 그런 일에 더욱 힘쓰는 모두가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밖으로는 이방인인 무할례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안에서는 자비하고 은혜스러운 모습으로 일을 처리해 나가는 베드로 형님을
닮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