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작성자명 [김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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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7.10.01
34절 베드로가 입을 열어 가로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약점이 사람의 중심은 보기 어렵고,
사람의 외모를 쉽게 취하기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저의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의 티끌을 보며 힘들어 했고,
지체도 남편의 티끌을 보면서 자신의 들보를 봤지만,
여전히 남편의 외모때문에 힘들었는데, 대회때마다 잠잠케 하셔서
지금은 제자된 행전을 쓰고 있습니다.
한 지체는
집을 나갔다는데, 지금 연락도 안 되고
남편의 외모때문에 날마다 자신의 들보를 보지만,
내면에 남편의 외모를 쉽게 취하기에 광풍에 흔들려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립니다.
간절히 기도하옵기는
주님의 은혜로 덧입혀져서 오늘 말씀을 기억하고
마지막 생각이 하나님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결론이 이 백성을 위하는 생각으로 마무리 되어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35절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
요즘 가끔가다 남편은 저에게 돈을 벌어오라고 애원도 하고, 가끔은
날이 선 언어로 나가서 돈을 벌어야 날씬해진다고 합니다.
몇일전에는 저보고 인간 쓰레기 라며 아이들 앞에서 소리를 쳤습니다.
듣자마자 분이 하늘을 치솟았고 때맞춰 아이들의 잘못이 눈에 띄었고
저는 분을 쏟아냈습니다..
아~
저는 인간 쓰레기였습니다.
사건이 오고 나니 믿음의 실체는 어디론가 가 버렸고
꿈틀거리는 사단의 꾀는 급기야
때맞춰 실수를 한 아이들에게 분을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한테 열받아서 우리한테 화 내는 거지! 합니다.
잠시 잠잠하다 그~래!
시인했습니다.
남편과 아이들이 예수가 없기에 당연히 알지 못하기에 하는 것에
소리치고, 야단치며,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을 했기에 지금의 결론이
나온것인데, 거기에 기름을 부으며 아이들에게 상처를 더 했던 것입니다..
저는 인간 쓰레기 였습니다.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쓰레기의 모습이 가득한데,
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하기에 제가
인간 쓰레기의 모습을 인정하고
주님앞에 죄에서 구원받기 위해 나아가는 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과 나눔을 하면서 아빠가 엄마한테 그렇게 말한 것은
하나님이 하신거라고.
엄마가 적용을 하지 못하기에 아빠가 여전히 교회에 관심이 없고,
여전히 너희들에게는 좋은 엄마가 못 되고...
그래서 오늘 하나님이 엄마의 수준을 인간 쓰레기라고 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남편은 큰 방에서 잠을 자는 척 했지만,
우리의 나눔을 다 듣고, 우리들이 하는 마지막 기도까지 다 들었습니다..
더 이상 남편의 말에 상처가 되지 않고 사단의 꾀가 패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남편은 올해는 조기축구 총무를 맡아서 교회가기 어렵고
내년에는 갈 수 있겠다고 합니다.
43절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남편이 주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고 자유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이뤄가야 할 구원으로, 되었다 함이 없지만,
우리가 부하든, 가난하든, 예수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입고,
한 언어로 성벽을 건축하고 중수해갔으면 좋겠습니다..
지체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저녁에 찜질방에 있다고......
제가 그곳으로 가겠다고 하자
온다고 합니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했을때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셔서 부으심바
된것처럼,
우리가운데에도 성령의 부으심으로,
혼돈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의 빛이 임하여서 갈라지고
성령의 충만함을 위해 관계가 충만해지길 기도합니다.
관계가 충만하다는 것은
나 한 사람이 적용을 하며 하나님앞에서 정직히 행하는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남편이 변하고 안 변하는 것은 하나님 몫으로 맡겨드리고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먼저 인정하고
그래서 내 힘으로는 못하겠다고,
주님이 도와주시라고,
그냥 내 입장에서 사단의 꾀가 패해지도록,
내 탓으로 여기며 있어야 할 자리에서 있는 것이 관계 충만이 아닌가 합니다.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도와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와 지체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가운데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