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님은 일본 출장 갈 때 동행을 하기도 했고, 부지사장님은 미국 출장에 동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희 회사가 힘들어 지고 불안한 상태가 되자 저는 아하스가 앗수르 왕에게 원조를 요청한 것과 같이
(16) 그들에게 잘 보이면 학벌도 좋고 인맥도 좋은 분들이니 회사가 망해도 나를 데려가거나 소개해
주겠지?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저희 회사가 힘들어 진 것은 제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에 유다를 낮추신(19)사건이었습니다.
저는 비굴하게 지사장, 부지사장에게 잘 보이려고 온갖 아첨을 하고(21)그들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저는 더 나아가서 그들을 이용하기도 했는데 일본 출장을 갔을 때에 제가 수중에 돈이 없는데도 물건이
사고 싶어서 그냥 막 고르고 외국에서 쓸 수 있는 VISA, MASTER 카드를 모르고 안 가져온 것처럼 하
면 지사장님이 사줄 수 밖에 없을 것 이라는 생각을 하고 심지어는 내가 계좌 번호를 달라고 계속 이야
기 해도 체면 때문에 주지 못할 것이기에 다른 사람이 보기에도 제가 나쁘게 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치밀한 계산을 하고 이용하기도 했습니다.(옆에 다른 업체 사람이 있었기에)
저는 그 정도로 악하고 치밀하고 계산적이며 돈을 좋아하고 음란한 사람이었습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는 삶을 살고 하나님이 아닌 주변 왕들이 저에게 도움을 줄 것 이라는 큰 착각 속에
살았습니다.
지금은 주님이 주시는 말씀과 은혜와 평강으로 살아가고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적용.
타인에게 계산적으로 대하지 않고 구원의 관점으로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