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17
아하스 왕의 우상숭배(대하28:1~15)
아하스가 왕에 오르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지 않고 바알의 우상을 만들고 산당과 작은 산과 나무에 제사 지내고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분향하며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 받아 자신들의 자녀를 불사르는 우상숭배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셔서 하루에 용사가 십이만이 죽고 왕의 아들과 궁내대신 총리대신이 죽었으며 아내와 자녀 이십만명이 사로잡히고 재물들이 노략 당해 사마리아로 옮겨지며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선지자 오뎃이 영접하며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 하셔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들이 노기 충천하여 살륙하고 그들을 노예 삼으려 하는데 너희는 범죄함이 없느냐 내말을 듣고 잡아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 하였다 하니
에브라임 자손 우두머리 몇 사람이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너희가 행하는 일이 여호와 앞에 이미 허물이 있는 우리의 허물을 더하게 하였으니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임박 하였다 하여 그들이 노략한 것 중에서 옷을 벗은 자들에게는 입히고 신을 신기며 먹고 마시게 하여 기름을 바르고 약한 자는 나귀에 태우고 여리고에 이르러 그들의 형제에게 돌려주고 사마리아로 돌아갔다 하십니다 --
‘배 째라’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죠)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갈 때까지 가보자 그것이네요 ‘막가파’입니다 아하스 왕 이요
나 한사람으로 인해 온 가정이 아하스시대의 백성같이 안팎으로 토벌을 당하고 있슴은 말할 것도 없으며
나 한사람으로 인해 회사가 고통 받는 것도 당연 합니다
우리의 범죄를 그냥 구경만 하고 계시는 하나님은 아니시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내가 돌아 오도록 훈계와 채찍을 들고 계시기 때문 입니다
역대하에 나오는 왕들 중에서도 아하스를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볼 때 이 아하스 왕은 패역 우두머리 왕 같습니다
나를 징계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볼 때 나 역시 패역한 하나님의 종 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그 누구라도 범죄 하였을 때 회개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때 잘 돌이키지 않으면 진멸 당함을(내가 진멸 당하고 있슴) 잘 깨닳아야 합니다
늘 생각 하지만 나에게는 사랑의 하나님 이라기보다 공의의 하나님 심판의 하나님으로 더 가까이 있슴은 모두가 나의 죄성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아하스가 선대 왕들의 잘잘못을 모를리가 있겠습니까
나 또한 지난날의 내죄를 모르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끊지 못하는 음란의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 음란 방지 훈련을 하는 중에도 음란한 한국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버티기 하다가 한번 무너지니 둑이 터진 것 같이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이 나를 남자로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라고 “여호와를 망령되이 일컬으며” 그러고 있습니다....
짜증나던 것이 이제는 조금 이해되려 함이 내가 악함으로 많이 되돌아 선듯합니다
아하스왕의 ‘배째라’가 나 같습니다 나도 ‘막가파’ 아닌가 싶습니다
회개하고 돌이켜 제자리로 가는 데는 ‘밑천’이 많이 듭니다
입으로 중얼중얼 잘못을 고백 한다고 한방에 제 자리로 돌아갑니까? 천만의 말씀 만만의콩떡입니다
선지자 오뎃의 경고로 남 유다 보다 더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돌이킵니다 패역하고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이 순순히 돌이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자신들의 범죄함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밑천’을 들여 회개합니다
포로잡고 노략한 물건들을 사마리아로 가져 오는데 포로들을 부리기도 했지만 포로라고 굶깁니까 노략한 물건들을 옮겨 오는 것도 이스라엘 군인 들이 수고를 했을 것이고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인데 다시 보내기 위해서는 더 큰 비용이 듭니다 포로들에게 입히고 신을 신기고 먹이고 마시게 하고 치료하고 약한자 들은 나귀를 태우고....잡고 노략해 올때보다 더 많은 힘을 들여 여리고로 데리고 가서 돌려주고 옵니다 다시 올때도 비용이 듭니다
잡아 올때 보다 노력과 비용이 더 많이 들었습니다 거기에다 전쟁까지 치르고 난 뒤의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 목사님께서 하시는 말씀 ‘내 고난의 무게는 내 죄의 무게보다 가볍다’ 입니다
회개는 ‘밑천’ 들여 하도록 하십니다
나눔과 간증도 수치의 ‘밑천’이 든것 입니다
'밑천'이 적게들면 더 들게도 하십니다
내가 고난으로 힘이 듭니다
너무 힘이 들어 나의 옜 사람이 불쑥 나타나서 사고라도 쳐 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막가파) 그래도 더 큰 무게의 고난이 고난위에 더하여 질까봐 하나님이 두려워, 이스라엘의 허물위에 허물이 더 할까 돌이키는 것 처럼 옜사람을 호주머니에 집어 넣습니다
회개가 밑천(고난)이 들어도 아까워 하지않고 하겠습니다
아하스는 결국 ‘배 째러’ 갔습니다
“그는 나보다 옳도다” 설교 말씀을 다시 듣고보고순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