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7:1~9
참"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아버지께서 젊으실 적 술을 좋아하시고 남에게 퍼주는
것을 좋아하고 가정을 돌보지 않았음이 기억에 생생합니다.
그 피를 물려받은 형님 또한 친구들만 좋아하고 장남
역할을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은 형님이하는 일이면 모든 것을 해주셨습니다.
형님은 장남으로써 돈도 많이 가져다 썼고 사업 실패도
여러번해서 돈을 많이 까먹었습니다.
나는 그런 것이 싫어서 형님처럼 되지 않기를 마음먹었고
혼자 힘으로 성공하리라 다짐했으며 생각대로 조금씩 되어
지기에, 나만의 울타리를 쌓고 아내도 내 위주로 버릇을
들이고 돈만 있으면 내 생각대로 되는 줄 알고 살았습니다.
내 생각대로 스스로 강성해 졌기에 바르다고 생각했던
행로는 한번 이탈하니 걷잡을 수 없었으며, 아내에게 행한
모든 일들이 죄로 남게 되었고, 죄에서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절대로 되지 않던 아내와의 회복이 믿음
안에서 많이 좋아졌으며, 지속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러나 조금 나아졌다 생각하니 아내의 조그만 잔소리에
아내를 침울 하게 하는 일들이 생깁니다.
내가 잘한 것 까지도 아내가 아니라하면 네“ 하며 살기로
마음먹었는데~~~!!!
술 안마시고, 세상사람 안 만나고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별거 아닌일에 생색이 나며 아내를 조금씩
정죄하기 시작합니다.
말씀을 듣고 깨어 있다 하면서도 가끔씩 자아가 올라
오고 사라질까했던 탓“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가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내를 힘들고 슬프게 만들지 말아야 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때를 생각하고~~~!!!
마시지 말아야할 술"과 아직은 만나지 말아야 할 세상
친구"들과 잡기"는 당연히 하지 않아야 할 것으로 알고
내가 버려야 할 것들을 가지고 생색 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잘나가다 하나님을 떠나면서 자기 죄를 단절하지 못하고
넘어지는 여러 왕들을 보면서 아내의 쓴소리를 판단
하고 정죄하려는 마음이 있기에 다시 무너지면 안되는
현실임을 깊이 인식하고.....
말씀이 있으면 권위가 서야 한다는 말씀을 새기며
바른길을 걷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강성하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깨어살기를.
아내의 어떤 말에도 말대답하지 않기.
당연한 절제를 가지고 생색내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