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낫지만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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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16
대하27:1
요담의 등극으로 역대기는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요담이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으로 점점 더 강성해졌다고 하십니다.
그동안 모반에 의해 살해당하거나 문둥병에 걸려 사라진 선왕들과는 달리
요담은 평안히 죽고 다윗 성에 장사지내졌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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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의 업적은 내적으로 건축 사업을 통해 나라의 기강을 다졌고
외적으로 암몬과의 싸움에서 승리함으로 국가적인 강성함을 이룹니다.
다만, 요담이 자신은 여호와 앞에 정직하게 살았으면서도
왜 백성들의 악행을 저지하지 못했는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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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구원에서 탈락한 케이스보다는 낫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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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에 대한 소개와 평가(1-2)
요담의 즉위:1
요담에 대한 평가:2
요담의 업적(3-6)
건축사업:3-4
암몬과의 전쟁에서 승리:5-6
요담의 행적과 죽음(7-9)
요담의 행적;7-8
요담의 죽음: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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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은 도데체가 알다가도 모르는 신비입니다.
분명한 것은 역대기 저자는 하나님의 의도대로 요담을 긍정적으로
적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전 징크스는 나도 있는데,
왜 자신은 정직하게 살면서 백성들의 악행을 저지 하지 못했을까,
역부족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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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를 가도록 교훈하시는 주님,
오늘날 저희들이 인생 전체를 다 주장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요담이 자신은 말씀에 따라 정직히 행하기는 하였으나 지도자로서 백성들의
악행을 막지 못해서 백성들이 산당예배에 빠져 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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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웃시아로 인한 성전 징크스 때문에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자국의 물리력을 키워 암몬 자손으로부터 조공을 받기도 하였지만
이 때문에 생긴 부패와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점층 되는 것을
생각지 못하였던 현실을 보았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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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희도 겉만 보고 아무 문제없는 것처럼 생각하는 어리석음 가운데
빠져드는 일이 없도록 겸비하여 악행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2013.8.16.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