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시야 왕은 스가랴가 사는날 동안 하나님을 찾았고 형통했다고 하는데...
깨닫고보니 지금 나는 아이들의 형통한 삶과 구원을 이래저래 막고 있었습니다.
내 삶의 결론이라고 당연히 인정을 하다가도 되어지는것 없고 답답한게 사실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며 교회안에서 지내다가 24살 청년때 예수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난
다음부터는 믿음으로 산다고 하면서도 말씀으로 적용하며 사는법을 몰라서 ....
내 소견대로 살며 죄책감에 시달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돌아보니 환경과 사건에 일일이 반응하며 살았습니다.
어제 수욜에 목사님의 말씀처럼 내 할 일을 찾았어야 했는데, 우리집에 그렇게도 많은 성경주석과
기독서적이 있었는데도 목사님처럼 말씀앞에 나아갈 생각보다는 남편의 외도와 난폭함,
주변사람들에게 날 모함하며 궁지로 몰아넣는게
억울하다고만 소리지르며 살았던 모습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더 깨달았습니다
.
그런와중에 난 바리새인의 기도를 하며 힘을 냈던것 같습니다.
"저 세리와 같지않음을 감사합니다"
남편과 같이 범죄하지 않음을 감사하며 난 의인이라고 여겨왔고 하나님은 내편이라며
아버지의 마음을 전혀 알아채지못하는 철부지였습니다.
자녀들을 대할때 불안한 맘과 짜증을 버리고 날마다 기도로 주님께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