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15
교만한 웃시야 왕(대하26:1~23)
웃시아가 십육세에 왕이 되고 아마샤의 행위대로 정직히 행하였으며 하나님의 묵시를 밝히는 스가랴가 사는 동안 하나님을 #52287;았었고 여호와를 #52287;을 동안 하나님이 형통케 하셨으며
하나님이 그를 도우셔서 매우 강성하게 하여 암몬 사람들이 조공을 바치고 망대를 세워 유다를 견고히 하고 물 웅덩이를 파고 가축을 기르고 포도원을 다스리고 농사를 지었으며 강한 군대를 만들고 무기를 개발 하였는데 그의 이름이 멀리 퍼짐은 기이한 도움을 얻은 때문이라 하고
그가 강성하여 지자 교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려 하였으나 오히려 이마에 나병이 생겼고 죽는 날 까지 나병환자가 되었으며 그로인해 여호와의 전에서 끊어지고 별궁에 살았으며 그의 아들 요담이 대신 왕궁을 관리하고 백성을 다스렸으며 죽은 후 나병 환자라 하여 묘실에 접한 땅에 장사 지냈다 하십니다 --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은 하나님을 모르는 것,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신뢰 하는 것입니다
‘형통’은 모든 것이 뜻 데로 잘 되어가는 것인데 내 뜻대로가 아닌 주님의 뜻대로 되어가는 것이 형통 같습니다
형통한 웃시아가 말년에 교만해져서 별궁에서 살다가 죽어 왕들의 묘실에 접한 땅에 장사 하였습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실 때 구원받은 한편강도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나 싶습니다
지경은 넓어지고 국방은 튼튼하고 조공징수도 잘되고 치산치수 잘하고 백성들이 농사를 즐겨하며 축산업도 발전하고 과학자들이 신무기를 개발하여 태평성대 국태민안을 이루고 오십이년간 집권하여 통치하였다
누구의 덕이고 간에 오만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본문을 몇번 읽으면서
술 취했나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할 길이 없었나(우쭐)
간신이 부추켰나
진심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려 했나
머리가 나빠 더 이상 생각은 못했습니다
왕을 막기위해 아사랴가 용맹한 제사장 팔십명을 데리고 뒤를 따라 들어갔다고 하니 왕도 혼자 가지는 않았을 것(하나님 앞에 과시) 같습니다
'정직'한 성품 으로는 믿음생활에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서와 사람들 앞에서 낮아지는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되겠습니다
"주여주여 부르는 자들이 다 천국에 가지 못한다" 하셨는데
늘 하나님을 #52287;았고 여호와께서도 웃시야를 형통케 하셨는데 그날도 하나님을 #52287;긴 했으나 겸비함이 아닌 오만의 도발함 인 것 같습니다(객기 부리다가 죽을 뻔한 조상님도 계시는데)
오늘 묵상하며 나는 하나님께 도발한 것이 무엇인가를 돌아 봤습니다
나의 도발은......
목사님 말씀대로 체면 때문에 오픈하지 못하고 대충 두루뭉실하게 얼버무리는 그 안에 있습니다(이 말을 하는 것이 도발입니다)
이미 강성 하지도 못한 내가 내 죄를 세세히 낱낱히 고백하지 못하고 오픈하지 못하는 것이 교만이며 형통치 못함이고 별궁에 유배이며 하나님과 싸워 이기려 하는 도발, 나의 모습입니다
언제 불같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유배생활을 청산 할른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른지............
오늘은 겸손한 마음으로 집사람에게 전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