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오후, 회사에서 열심히 Test를 했습니다.
Test하다 보니 무언가 새로운 기능의 원리에 대해서 파악한 것 같아 들떠서 퇴근 전까지 확인했습
니다.그리고 가만히 있었어야 했습니다.
예전에도 저는 입이 방정이고 설레발의 대가였습니다.
그러다가 요즘 말씀들으며 말도 차분해지고 줄었습니다.
퇴근 전 기분이 업(up)되어 사장님이 물어보지도 않으셨는데 저는 새로발견한 기술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했고 설명하고 예전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테스트 했던 분과 다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예전에 이미 저랑 테스트했고 저도 알고 있는 내용아니냐며 반문하셨습니다.
순간 기분이 급(down)되었고 수요예배 가기전에 문제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전에 테스트를 했지만 제가 덜렁거려서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가만히나 있었으면 괜찮을 것을...
갑자기 창피했고 "넌 그걸 몰랐냐"는 듯 쳐다보는 사장님 시선에 기분이 안 좋아진 것입니다.
역시 여호와를 찾았던 웃시야왕이(5)강성해지자 교만했던 것(16)과 같이 제가 말씀들으면서 영적
으로 강성해지고 변했다는 교만함에 취해 있다 보니 이런 사건을 당하고도 순간 해석이 안되어
기분이 안 좋아졌지만 어제 수요예배도 가고 아침에 큐티를 보니 말씀으로 강성해져도 결국 교만
하기 쉽고 무너지기 쉽다는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적용.
항상 어떤 말을 하고자 할 때 기도하고 생각하는 습관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