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고개 넘기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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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15
대하26:1
요아스-아마샤-웃시아로 트리오(Trio)패턴이 이어지고
있는데 세 왕이 모두 통치 초반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다가
후반에 망가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요아스 왕에게 여호야다가 있는 날 동안이나, 웃시아 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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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 토 스가랴 생전에는 하나님을 구하였고 이로 인해 형통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고 건축과 농사 분야에서 번영을
누렸으며 강성한 군대를 거느릴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강성하여지면서 제사장들만이 할 수 있는 분향을 하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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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둥병이 걸리고 결국 별궁에서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비운의 왕이
되고 말았습니다. 저도 이제까지는 가급적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려 애써왔고 주의 은혜로 스가랴 같은 선지자들을
붙여주셔서 50 고개를 넘어 가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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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은 자기가 최고 다는 인식에서 싹 터, 스스로에게 속아서
파국을 맞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죄란 자기 맘대로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 아닙니까,
웃시아란 이름은 “나의 강함은 여호와란 뜻‘이며 모친 여골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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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여호와가 능력자란 뜻인데, 이것을 망각하고 강함을
자신의 능력에서 찾기 시작한 웃시아는 웃음을 잃기 시작해서 아예 입을
다물어 버렸습니다. 웃찾사가 게콘에 밀린 것은 못 웃겼기 때문이지만
웃시아가 문둥병에 걸려 우울하게 생을 마감한 것은 은혜를 잊은
때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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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시아의 통치에 대한 서론(1-5)
a.웃시아가 왕위에 오름:1-3
b.웃시아에 대한 평가:4-5
웃시아의 형통함(6-15)
a.전쟁에서 승리:6-8
b.건축과 농사의 번영:9-10
c.강한 군대를 이룸:11-15
웃시아의 교만과 하나님의 징계(16-23)
a.웃시아의 분향:16-19
b.징계: 나병에 걸린 웃시아:20-21
c.결어: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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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 이 하운
아버지가 문둥이올시다
어머니가 문둥이올시다
나는 문둥이 세끼올시다
그러나 정말은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하늘과 땅 사이에
꽃과 나비가
해와 별을 속인 사랑이
목숨이 된 것이올시다
세상은 이 목숨을 서러워서
사람인 나를 문둥이라 부릅니다
호적도 없이
되씹고 되씹어도 알 수는 없어
성한 사람이 되려고 애써도 될 수는 없어
어처구니없는 사람이올시다
나는 문둥이가 아니올시다
나는 정말로 문둥이가 아닌
성한 사람이 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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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웃시아를 형통케 하시기 위하여 선지자 스가랴를 붙여 주신 줄로 압니다.
주님 제게도 살면서 말씀을 통해 위기 때마다 형통케 하셨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계속해서 내 자녀와 교회의 거룩을 위하여 내 깊숙이 숨겨놓은 나의 엘롯을 내려
놓을 수 있는 믿음을 허락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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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님, 내가 아무리 내 전부를 걸었던 것이라 할지라도 주께서 원하시면
다 놓고 갈 수밖에 없사오니 형통할 때 자족하며 감사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시험 가운데 지혜를 구하라고 하였으니 고난 앞에서 주의 뜻을 묵상하고
악한 길 에서 돌이켜 기도하게 하옵소서.
2013.8.15.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