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샤가 돌아와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역대하25:27)
오늘 마지막 대리운전은 새벽3시20분경 강남역부근에서 용인시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까지 가는 일이었고, 도착시간은 4시가 조금 넘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시간표를 보니 첫차가 새벽5시 30분, 전철은 5시 45분, 전철을 타고 오기로 하고 24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물을 사서 어정역 입구에서 먹고 큐티책을 펼쳐 들었습니다. 역대하 25장17-28절 "유다왕 아마샤가 상의하고~~ 그의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유다 성읍에 장사하였더라" #47750;번을 읽고 또 읽고 본문해설도 여러차례 읽었습니다. 저의 아이큐가 낮긴 낮은 모양입니다. 아무리 읽어도 무슨 말인지 큐티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읽고 또 읽고 전철을 두번을 갈아타고 7시경 집에 도착할 쯤 " 아마샤가 돌아와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 부터~(27) 말씀이 마음에 들어 왔습니다.그렇습니다. 48년이란 긴 시간을 이렇게 돌아 온 것은 제가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상을 숭배하고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돈 우상이 있습니다. 예수님 오신 후로부터는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해 주신다고 배웠습니다. 저는 어릴적 성경책을 들고만 다녔지 말씀 묵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48년을 돌아온 이유입니다. 암사역, 전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 집을 오는데 갑자기 버스안에서 "달고 오묘한 그말씀 생명의 말씀은~ 귀한 그말씀 진실로 생명의 말씀이~ 나의 길과 믿음 밝히보여 주니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버스에 내려서 집으로 오면서도 계속 흥얼 거리며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찬송가를 펼쳐들고 계속해서 2,3절을 부르는데 가족들이 다 일어나고 찬송을 부르는 저의 눈에는 감사의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습니다. "귀한 그 말씀 내노래 제목이 되도다 ~ 모든 사람에 복주는 생명의 말씀을 ~값도 없이 받아 생명길을 가니 아름답고 귀한말씀 생명샘이로다~ 아름답고 귀한 말씀 생명샘이로다~". 그렇습니다. 값도없이 받아 생명길을 가고 있음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적용- 먼저 적용하는 모습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