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수 많은 전쟁을 하나님 없이 했습니다.
수 많은 전쟁을 이겼다고 생각했지만 그 전쟁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전쟁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에서 아마샤처럼 제 주제를 모르고(19) 함부로 '오라 서로 대면하자'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제 마음을 강퍅하게 하셨고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었기에(20) 저는 전쟁을 한 대가로 대적에게 넘기움 당하는 경매 사건을 겪었습니다.
그런데도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십오년을 살면서(25) 하나님의 사인(sign)을 무시한 채 든든한
와이프의 신용카드 라기스로 도망했습니다.(27)
불순종의 대가로 월급의 대부분이 아내의 카드 값는 돈으로 나가고 경매사건으로 인해 새로 구한
집의 월세가 대부분 나가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같이 제가 제 힘으로 세상을 의지하였다면 지금 이 환경은 숨막히고 두렵기만 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제 속의 아마샤가 죽는 사건이었습니다.
육이 무너지니 영이 세워졌고 비록 지금 환경이 마이너스 환경이지만 기쁨으로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고 그 어느 때보다 평강합니다.
비록 세상적으로 보이는 미래는 불투명하고 답이 없지만 제 안의 여리고를 무너뜨리기 위해 평생
묵묵히 6일 동안 돌고(수6:3) 또 돌아도 7일이 오지않을 수 있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결국은 7일에
일곱 번을 돌고 소리쳐(수6:16) 제 안의 육적 여리고가 무너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적용
지금 아이패드에서 큐티에 업무에 자주 쓰던 PEN을 잃어버려 오늘 주문하려 했는데 지금 환경에서 진짜필요한지 다시 생각해보고 아내와 상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