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목장에서 토요목장으로 옮기고 나니 아내와 매번 같이 목장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은 주일목장이라서 아내는 한 달에 한번 참석을 했습니다.
“내가 그 동안 왜 목장에 참석하지 않는지 아냐? 내가 있으면 말하기 불편할 테니 마음 놓고
이야기하라고 배려한 한 거다”.
가능하면 부딪치려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목자님이 뽑아오시는 나눔 제목이 피해 갈 수 없는 제목을
뽑아오십니다.(나눔제목 :나는 “너 때문이야”하며 책임을 전가하는 자인가?)
또 한판 붙었습니다.
매사 건건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 분이 올라옵니다.
아니 교통사고가 나도 대부분 쌍방과실인데 어떻게 나만 죄인이냐? 너는?
60대 40으로 내가 60%과실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겠지만 내가 98%과실이라는 것은 인정 못하겠다.
결국 자기 합리화.
급기야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솔직히 목장에 같이 나오는 거 불편하다.
둘 중의 하나만 나왔으면 좋겠다”.
목자님은 남의 죄는 보지 마시고 본인의 죄만 보라고 하시는데 인정이 안되니 듣기가 싫고
안 들립니다.
결국 여전히 내가 주인...내가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하기 싫고 인정이 안 되는 순간.
오늘 큐티말씀에 “ 그러나 여호와께서 나에게 목자님을 보내사 다시 여호와께 돌아오게 하려
하시매 목자님이 나에게 경고하였으나 듣지 아니하니라.(24:19)
내가 요아스네…
큐티말씀: “너희가 여호와를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대하24:20)
설교말씀: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삼상15:23)
내가 사울이네…
연속된 경고의 말씀.
요아스고 사울인 나...
적용: 1. 목자님 처방에 순종하도록 하겠습니다.
2. 아내의 지적에 분을 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