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4:4
요아스의 성전 사랑은 어린 왕자 때부터 각별했습니다.
그가 6년 동안 숨어서 자라서 그런지 성전에 남다른 애착을 가졌습니다.
왕이 된지 23년이 되도록 성전 보수가 진척되지 않자, 자신이 직접 나서서
성전 세를 걷고 성전을 수리하고, 성물을 마련하는 일을 챙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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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스가 성전 보수를 지시함(4-7)
a.요하스의 성전 수리비 모금 지시:4-5a
b.요하스의 여호야다 질책:5b-6
c.요하스가 일을 서두른 이유:7
성전 수리비를 모아 성전을 보수함(8-14)
a.헌금 궤를 만들어 세금을 납부하게 함:8-9
b.백성들에게 세금을 납부시킴:10-11
c.기술자들에게 맡김:12-13
d.남은 돈으로 제사용 그릇을 만들어 제사드림:14
여호야다의 죽음(15-16)
a.죽음:15
b.장례:16
c.평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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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랴의 아들들이 성전을 파괴하고 성전의 성물들을 바알산당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성전 보수는 일종의 목욕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특별히 성전 보수 기금을 요하스가 제정한 것이 아니고 모세가 성막을
만들면서 부과한 세금과 연결시키는 것은 주목할 만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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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사 적인 적용을 하기위해 두 가지 정도를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로 건물 성전은 지구상에 없습니다.
둘째로 헌금의 원리입니다.
“익숙해지면 얕본다는” 영어 속담은, 습관이 의식이 되어 그 본뜻이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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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 되어져 간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연속 동작에 이의제기 않고 오늘도 습관처럼
똑같은 찬송, 똑같은 헌금을 내면서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사랑이다 고
나도 위안하고 너도 격려하며 교회를 다니게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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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좁은 길을 사모하고 애착심을 가져야 하고,
넓은 길에 대한 회의와 질문을 가져야 합니다.
어떤 맥락에서 보면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가는 것도 좁은 길이 아닌
넓은 길을 가고 싶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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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회가 가장 발전시키고 성공한 것은 무엇인가?
교회의 수입입니다. 일반적으로 세상 사람들은 흔히 말하기를,
교회는 확실한 기업이고 사업이고 망한 일이 드물다고 하는 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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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교회가 돈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교회의 자산, 엄청난 헌금은 은행도 국가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돈 많은 것이 무슨 문제인가,
실례로 건축헌금 작정한 교회에서 헌금의 가르침이 잘못 되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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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타락한 것은 인터넷만 열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헌금을 그릇되게 사용할 때 교회가 타락합니다.
그릇된 생각으로 헌금할 때도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헌금 지출에 무관심한 교회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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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은 단순한 운영자금이 아니며 교회 헌금은 적당히~가 없습니다.
이런 미지근한 자세는 교회를 퇴화시킬수 있습니다.
개개인이 숙지하고 헌금해야 합니다. 헌금의 방식, 개념이 점검되고
수정, 이해되어져야 하나님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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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을 어떤 개념으로 내는가?
말라기에 보면 “사기하여 내는 자를 내가 증오 한다”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정직하지 않고, 부당이익금, 남을 울리고 짜서 만든 돈들,
자식들 허리끈 강제로 졸라맨 돈, 우리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으로 채색하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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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는 방식에 따라 하나님의 모습이 달라져 보입니다.
세상의 돈이 성도들의 손을 통해서 들어오고 여기서 빠져나가는
돈이 있을 수 있으니 책임 회피가 불가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교회는 돈을 축적하는 곳이 아니고 보수하고 남은 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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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원리에 따라 다시 재화되어야 할 것입니다(14)
불꽃같은 눈의 하나님, 우리의 폐부를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을,
옳지 않은 돈으로 찬송하는 것은 모독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돈의 주인이 아니기에 청지기로서 하나님 아버지와 상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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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되어져야 하며, 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이해되어 져야 합니다.
오늘 본문이나 신. 구약의 헌금 원리를 요약해 보면,
첫째, 요구,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고
둘째, 획일적, 액수제한이 없다. 상한 선,하한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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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미리 준비해야 한다.
즉석적금이 아니다. 즉석결정의 헌금은 성의 없는 돈이다.
넷째, 자원해서, 힘대로, 복 주신 대로,억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다섯째, 인색하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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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 마음에 정한대로 감사로 드려져야 한다.
자율책정 헌금이어야 한다.
자기가 가진 것에서 내되 얻지 않은 것에서 하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지도 않았는데 주실 것이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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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것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며 불신의 행위입니다.
ex 아나니아와 삽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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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비 자율적, 타의에 의한 헌금은 비성경적입니다.
사랑의 빚 외에는 빚지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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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왕국을 요아스에게 맡기신 것은 책임도 함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줄로 압니다. 교회와 가정을 내게 맡기셨는데 주님
내가 수수방관하지 않고 성전이 회복되도록 힘쓰는 성도가 되게 하시고
여호야다처럼 바르게 살다가 아름다운 종말을 맞이하도록 도와주옵소서.
2013.8.11.sun.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