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8
불신결혼의 결과(대하22:1~12)
아하시야가 왕위를 계승하였으나 그의 어머니가 꾀어 아합의 길로 행하였고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아합의 집같이 악을 행하였으며 아하시야는 아합집의 가르침을 따라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싸웠고 아람 사람들이 요람을 상하게 하여 치료차 이스르엘로 돌아왔고 유다왕 여호람의 아들 아사랴가 이스르엘로 내려가 방문 하였으며
아하시야가 요람에게 가서 해를 입은 것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은 것이고 아하시야가 요람과 함께 예후를 맞았으나 그는 하나님으로 부터 기름 부음을 받고 아합집을 멸하게 하신자이며 예후가 아합집을 심판 할때 유다 방백과 아하시야의 형제의 아들들 곧 아하시야를 섬기는 자들을 죽였고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었으나 예후가 #52287;으매 무리가 예후에게로 잡아가 죽게되고 아하시야의 집이 약하여 왕위를 지키지 못했으며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일어나 유다집의 왕국의 씨를 진멸 할때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이하시야의 아들 요하스를 몰래 빼내었으며 요하스가 숨어있는 육년동안 아달랴가 나라를 다스렸다 하십니다 --
'역대하는 역시 대하드라마 입니다'
나는 드라마는 잘 보지 않는데 역대기를 묵상하며 환상을 보는 듯 합니다
별 관계는 없지만 후세인이 생각나고 911이 생각나며 알카에다가 보이고 빈 라덴이 보입니다
손에 땀이 나기도 하고 목이 굳을 만큼 긴박하기도 하고 한편 시원하기도 하고 앗! 그쪽으로 가면 안돼!! 하고 나 혼자 절규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그 안에서 나의 모습을 다 보고 있습니다
심판을 받으면서도 심판인 줄 모르니 ‘아! 참나 재수다 재수, 재수 엄청없네!!’ 라며 재수를 따라 그 길을 가고 또 자꾸 심판받을 그 길을 갑니다
로또에 번호 세개가 맞으니 네개 다섯개 여섯개 맞추러 가다가 재산 탕진하듯 그 길이 심판의 길임을 모르니 잘도 갑니다
"나의 나 됨이 주님의 은혜"입니다(주님의 은혜로 주님을 알게 하신 나)
예수님께서 공중재림 하실 때 온 인류가 놀라겠지만 그때도 살아 보겠다고 불상 앞으로 마라아상 앞으로 마호메트 앞으로 신사로 혹은 잡신들 앞으로 달려갈 불쌍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오신분이 예수님 임을 알면서도 허겁지겁 자기의 신들에게 달려갈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악의 길에 들어서면 내 힘으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아버지가 걸었던 길을 세세히 보고 자랐던 아하시야도 아버지가 갔던 길 아합 집의 길로 갔으며 죽어서 이름도 못 올리고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던 여호사밧의 아들”이라 하고 장사 지냈고 집이 약해져 왕위를 지킬 힘이 없었다 합니다 하나님의 진노 아래 저주의 초라한 인생이었으며 악을 끊기는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 열락을 즐기며 온갖 악행을 일삼은 나의 지금 모습도 초라 합니다
죄악이 힘이 있는 것 같지만 숨길 때 힘이 있지 내가 죄인임을 고백할 때 죄는 놀라 기절초풍(일곱길로 도망) 합니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데 어느 아이가 집에서 놀다가 아버지가 무지 아끼는 도자기를 깼는데 본드로 깜쪽같이 붙혀서 제 자리에 두었으나 그 집 하인이 그 일을 알아버렸고 그 아들은 하인에게 금 구슬인가 은 구슬 인가 뇌물을 주고 덮어 달라고 무마 하였는데 그 후로 부터 하인은 주인의 아들에게 계속 협박을 하며 자신이 할일들을 아이에게 시키고 자기는 편히 놀았답니다
어느날 아버지가 아들을 보니 얼굴이 형편이 없고 몸도 야위어 있으니 아프기라도 한가 하여 왜 그러냐고 물었는데 아들이 말을 하지 않아 다시 다그쳐 물으니 아들이 사실 대로 고백 하였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하인에게 큰 벌을 내리고 그동안 시달리다가 자기 잘 못을 말한 아들이 너무 딱하여 용서하였으며 이전보다 더 잘 해주었고 아들은 시달림에서 벗어나고 더 큰 사랑을 받았다 합니다
우리 목사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죄를 숨기면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본문에
아하시야는 아버지의 죽음을 보고도 정신 못차립니다
원수마귀는 가족 중에 있습니다
불신결혼으로 연결된 라인으로 악이 들어왔습니다
그 악이 대를 이어 저주를 받게 했습니다
그 악이 권력으로 악을 이어가려고 유다 왕국의씨를 진멸하려 합니다
그래도 계보는 이어집니다
악은 마감 시한이 있습니다
사단마귀 나는 내 속의 악으로, 세번을 이혼하고 머리끄뎅이 잡혀 우리들 교회로 끌려와서 말씀을 듣도록 하셔서 내가 악한 사단마귀의 길을 갔슴을 알았습니다
부부고난, 가족고난, 물질고난...... 창자에 중병 든 것 같이 아픈 삼 고난이 일체가 되어서야 겨우 깨우치니 참 많이도 둔한 저 입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을 세개씩이나 저에게 보내시면서 “아이구 이녀석아” 하시면서 얼마나 안타까워 하셨겠습니까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내가 돌아오기를 인내하고 기다리시며 요아스를 몰래 빼내어 살리신 것 처럼 저를 살려 두셨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선물 자식들이 못난 이 아비의 길을 갈까 두렵습니다
내 창자의 병을 보며 악을 피하고 나의 중병이 여호람 에게서 아하시야 에게 옮긴 것 처럼 자식들에게 전념되지 않고 선한 삶 거룩한 삶으로 십자가 향해 가며 악을 끊어야 될텐데.....
자식들 모두가 함께 우리들 공동체에 묶여 있으면 하는 소망이 있으나 아직 그 때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를이은 악의 저주가 끊어지도록 말씀 잘 들으며 묵상하고 자식들에게 나의 악했던 과거를 말 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