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랴 신드롬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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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8
대하22:1
부전자전, 아하시아는 아버지 여호람과 동일한 길을 걷습니다.
외가에 휘둘렸고, 결국 예후가 일으킨 쿠데타로 목숨을 잃었는데
그들이 그런 삶을 산 까닭은 바로 아합과 이세벨의 딸 아#45860;랴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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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시아의 악행(1-6)
a.아하시아의 왕위 등극:1-2
b.아합의 길로 행하는 아하시아:3-4
c.아람과의 전투:5a
d.요람의 부상:5b-6a
e.요람을 병문안 하는 아하시아:6b
예후가 쿠테타를 이르킴(7-9)
a.아하시아가 예후와 대면 함:7
b.예후가 유다 사람들을 죽임:8
c.예후가 아하시아를 죽임:9
아달랴의 왕위 등극(10-12)
a.아달랴가 왕자들을 죽임;10
b.여호사브앗이 요아스를 구함: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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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시아의 부친인 여호람은 2년 동안 병을 앓다 죽었는데
우연의 일치로 단종의 아버지인 문종은 재위 2년 만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단종은 어린나이인 12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문종은 자신의 치세 때 병약한 자신의 처지를 알고 황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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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서에게 나이 어린 세자의 보필을 부탁했고,
집현전 학사인 성삼문·박팽년·신숙주에게도 좌우에서 힘을 모아
도와주라는 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숙부 수양대군이
권 람, 한명회 등과 함께 황보인·김종서 등을 제거하고 군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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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권리를 장악하자 단종은 단지 이름뿐인 왕이 되었습니다.
단종은 한명회·권람의 강요에 더 이상 견디지 못하여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상왕이 되었지만 곧 폐위되고 살해된 것처럼
아하시아가 재위 1년 만에 죽은 것은 그가 왜 죽었는지 짐작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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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이 아합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하고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여했듯이, 아하시아도 역시 북왕국 요람의 요청을 따라 길르앗 라못
전투에 참가하여 아람왕 하사엘과 전쟁을 한 후에 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역대기 기자는 아하시아가 요람에게 병문안을 가서 해를 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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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생긴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답니다(7).
예후의 쿠데타는 나봇의 죽음을 신원하기 위해 아합의 집을
멸한 것입니다(왕 하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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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후의 군대는 아합의 집 사람들은 물론이고 그들과 함께한
남 왕국 사람들인 유다 방백과 아하시아의 조카들까지 몰살시켰습니다.
살육의 현장에서 가까스로 피신한 아하시아가 사마리아로 갔으나
지명 수배된 아하시아는 발각되어 므깃도에서 최후를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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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시아가 죽은 뒤에 그의 어머니 아달랴가 신속하게 취한
행동은 놀랍습니다. 그는 왕위계승의 가능성이 있는 모든 남자들을
죽임으로써 유다 왕국의 씨를 말릴 작정이었습니다.
아달랴는 태자비로 15년, 황후로 8년, 왕태후로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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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변을 일으켜 6년간은 여왕으로 살았습니다.
무려 30년 동안 하나님은 왜 아달랴의 통치를 허용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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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씨를 숨겨 보존하신 주님,
여호사밧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구한 왕이었으면서도 후손에 악한 영향을
미치게 한 탓에 다윗가문이 몰락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된 것을 계속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뜻에 역행할 때 비상조치를 쓰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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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누구의 모사를 듣고 있습니까,
내가 부러워 하는 아달랴는 무심코 즐기는 작은 죄가 나와 내 자녀에게
독극물을 먹이는 일로 일파만파 되는 것임을 알게 하옵소서.
에스더와 예주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자들과 사귀며 그들의
행동이나 가치관에 물들지 않도록 말씀으로 지켜 주옵소서.
2013.8.8.thu.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