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하21:1-20
- 12절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 19절 여러 날 후 이 년 만에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그가 그 심한 병으로 죽으니 백성이 그들의 조상들에게 분향하던 것같이 그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 묵상
여호람은 세계적인 엘리사 선지자의 경고를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산당을 쌓았는데 그 결과 창자가 밖으로 나왔고 백성들도 분향하지 않는 최후를 맞이했습니다.
10절 “그가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더라” 청년시절에 음란하게 삶았던 삶의 결론으로 징계를 지금도 받고 있습니다. 징계를 보니 물질고난, 공황장애, 아내의 건강, 지금은 자녀고난까지 너무나 작은 것들입니다. 반대로 예배를 드릴 수 있는 환경으로 물질이 끊이지 않도록 직장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12절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되” 여러 교회를 다녔어도 하나님의 경고가 들리지 않고 제 고집대로 산당예배를 드리는 죄를 범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들공동체 와서 비로소 선지자 목사님의 경고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19절 “여러 날 후 이 년 만에 그의 창자가 그 병으로 말미암아 빠져나오매 그가 그 심한 병으로 죽으니” 우리들공동체 와서도 말씀이 들리지 않아 예전 교회로 돌아가려고 하였지만 아내가 중심을 잡고 버티고 있어 눌러 앉고 말았습니다.
수요예배를 식당에서 드렸는데 “왜 내가 이 자리에서 tv화면에 나오는 목사님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예배 때 아내 옆에 앉아서 드렸는데 너무 졸려 졸기를 밥 먹듯이 하였습니다. 몇 년 동안 대예배를 드리면서 깊은 수면을 취한 것입니다. 저도 여호람과 별반 차이가 없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차이가 있는데 여호람은 선지자의 마지막 경고까지 듣지 않아 창자가 밖으로 나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저는 공황장애 질병에 걸려 우리들공동체 와서 “여러 날 후 이년동안” 경고를 들었습니다. 선지자의 말이 들려 다행히 공동체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붙어만 있었더니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허락하신 고난 중에 자녀고난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음란의 삶의 결과로 받은 고난은 환경이 하나도 변한 것이 없습니다. 이 고난이 있기에 오늘도 수요예배가운데 임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자 휘문채플로 올라갑니다. 그리고 아내와 자녀들이 곁에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적용
- 수요예배로 올라가기 위해 휘문채플에 일찍 도착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 초원카톡의 나눔을 간결하게 올리고 아침에 일찍 올리는 적용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