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큐티책을 펴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참 모양은 믿음 좋은 사람같습니다.
요즈음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습니다.
내 사무실이 위치한 곳이 원룸건물이 많은 곳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부동산사무실도 꽤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손님들이 한 부동산에서만 보는것이 아니
라 쇼핑을 하듯이 보다가 같은 방을 보게 되는데, 그러면 중개상거래 도덕상 처음 본 부동산에서 계
약을 하면 좋은데 마지막 부동산에서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방 다른 곳에서 봤는데요." 하면 " 아 그러세요, 그럼 그 부동산에 가서 계약하세요" 이러면 참 좋
겠는데 다들 돈이 우상이라 그러질 못합니다. 손님이 마음에 드는 부동산에서 하면 된다면서 다들 그
렇게 한다고 그냥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저라도 꿋꿋이 지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저도 똑같이 하게 됩니다.
그러다 몇일전 몇번 보여줬던 손님이 다시 왔습니다.
이번에는 오천에서 좀더 올린 육천까지도 된다고해서 육천짜리 방을 보여 줬는데 " 아, 이방 다른 부
봉산에서 봤어요.", "그럼 그 부동산에서 계약하세요?" 하고 헤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원룸주인이 와서 방 계약했다면서 바로 그 부동산에서 했다는겁니다.
그날저녁 퇴근하면서 그원룸건물을 지나가는데 그 아가씨가 짐을 옮기는겁니다.
순간 아, 내가 할수 있는것인데...하면서 시기,질투가 올라오는것입니다.
사단은 참 질기고 끈덕집니다.
열심히 규티를 하면서 말씀대로 살아야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만 바라보며 이곳이 선교지라고 구
원을 위하여 선한 일을 해야한다고 맹세하지만 막상 전쟁터에서 타협을 하게 됩니다.
이러다가 월세도 못내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사단의 계략에 흔들릴 때가 있지만, 제힘으로는 도저히
할수 없지만 매일 선포하며 나아갈때 세상가치관을 버리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100%죄인임을 고백합니다.
100%옳으신 하나님께서 저를 강권하시어 견인해 가길 기도합니다.
적용 : 1. 내가 못한다고 할지라도 진심으로 다른 부동산을 축복해 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 타국(카메룬, 방글라데시아, 몽골, 베트남 ...)에서 공부하러온 외국인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전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