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의 장자 여호람이 여호사밧을 이어서 왕이 되었으나 그 형제들을 모두 죽이고
강대국 아합의 딸과 불신결혼을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과 언약을 위해 여호람을 멸하지
아니하셨으나 돌이키지 않아 에돔, 립나를 사용하시고 엘리야를 통해서 악행을 돌이키라
경고하지만 듣지 않아 결국 하나님께서 가까운 나라의 마음을 격동시켜 모든 것을 빼앗고
끔찍한 병으로 죽게 됩니다.
여호사밧도 믿음이 좋았지만 결국 자식에 대한 부분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즈음은 다른 것에 격동을 하는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매일 큐티하고, 회개하고, 기도하고, 목사님 책 보고... 주로 시간이 날 때 제가
하는 일입니다.
집에 오는 길에도 집에 와서도 아이들과 놀아주는 시간 외에는 자기 전까지 항상 목사님
책을 읽거나 다른 사람 목장나눔, 큐티나눔을 봅니다.
이런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 예전에 느끼던 불안함과 두려움은 많이 사라지고 평강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 자녀들이 저의 마음을 격동시키는 종종 있습니다.
아이들을 보면서 힘든 것은 TV를 누워서 보거나, 손톱을 물어 뜯는 다거나, 식탐과
서로 욕심 부리는 모습, 산만한 모습...
사실 자녀는 제 거울이고 제가 예전에 했던 모든 것들에 속하는 행동들이다 보니
100% 인정이 되니까 그나마 격동해도 아이들에게 화를 내거나 함부로 하지는
않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행했던 악한 일들을 주님께서는 오늘 물으십니다.
(16)아라비아 사람들의 마음을 격동시키사... 아이들을 통해서 제 마음이 격동
하지만 오늘도 말씀을 통해 위로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경고를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자녀를 제가 함부로 산 결론으로 지금 이렇게 격동하는 것임을
인정하고 가기 원합니다.
적용. 아이들에게 격동하는 마음이 들 때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