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7
하나님을 버린 결과(대하21:1~20)
여호사밧이 죽고 여호람이 왕이 되었으나 여호람은 권력을 잡은 후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갔으며 동생들 모두와 방백들 중 몇 사람을 죽이고 우상숭배자 아합의 딸과 혼인 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다윗의 자손에게 등불을 주겠다고 언약 하신 일로 멸하지 않으셨고 여호람이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으로 에돔과 립나가 배반하여 여호람의 지배를 벗어났으며
여호람이 유다에 산당을 세워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음행하게 하고 유다를 미혹하게 했슴으로 선지자 엘리야가 글을 보내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 하시기를 네가 아비 여호사밧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하지 않고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이 아합집이 음행하듯 음행 하도록 하며 너보다 착한 아우를 죽였으니 네 백성과 네 자녀들과 네 아내들과 모든 재물을 재앙으로 치시고 너는 중병이 들어 창자가 빠져 나오리라 하였으며
여호와께서 블레셋 과 아라비아 사람들을 격동시켜 여호람을 치게 하셔서 그들이 여호람의 재물과 아들들과 아내들을 탈취하고 막내아들 여호아하스 외에는 한 아들도 남지 않았게 하셨으며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에게 능히 고치지 못할 창자의 병을 주시매 그 병으로 창자가 빠져 나오고 죽었으며 백성들이 그의 조상에게 와는 달리 분향 하지 아니하였고 다윗의 성에 장사는 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두지 않았다 하십니다 --
“칼의 노래”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아래 사람 없다’
그러나 사람위에 하나님 계시고 사람아래 지옥은 있습니다
안 믿는 사람들도 나쁜짓 하는 사람들을 보고 ‘아이구 저눔자식 하늘 무서운 것 모르네’ 합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조금 안다고 두려워하지 않고 막연히 사랑의 하나님으로 경솔히 치부 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서 오싹한 한기를 느꼈습니다 여호람이 하나님 보시기 악을 행하였으나 다윗과 자손들에게 등불을 주시겠다고 언약 하셨슴으로 다윗의 집을 멸하시기를 즐겨 하지않고 기회를 주셨는데 결국 하나님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글을 보내고 계보를 이을 막내아들 여호아하스는 살려 두고 즉시 싹쓸이 거두어 가십니다
우리를 위해 많이 참으시고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오늘 말씀은 시범 케이스 처럼 집행 하시는데 내가 지은 죄가 많아 그런지 키보드 두드리는 손이 다 떨립니다
양육이 덜되고 왕이 되니 그 자리를 지키려고 ‘칼의 노래’를 부릅니다 저도 양육 과정에 있지만 유다나 이스라엘 왕들이 우리들교회 양육을 받았으면 이렇게 까지 하나님을 격노케 하지는 않았을 텐데, 여호람이 신간 ‘보석’ 한권만 잘 읽고 적용 했어도 이런 비참한 결과를 당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우상숭배’에 관련된 일은 계명에 있어서 누구라도 중하게 생각 하지만 불신결혼은 하면 안되는데 라고 하면서 다들 눈감아 주고 슬쩍슬쩍 넘어 갑니다 불신결혼의 위험함은 목사님께서 늘 말씀하고 계시고 용납치 않으시지만 인간관계 중 가장 가깝기도 하면서 가장 위험한 관계인 부부를 맺어주는 혼인이 어쩌면 우상숭배 의 경계보다 더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이 시대의 행사 같기도 합니다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을 한다고 부인한테 홀리면(?) 이단이고 삼단이고 막 끌려 갈수 있지요 비단 남자만 그렇겠습니까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함께 신앙생활 하던 사람들 중에 믿음 좋다고 칭찬 받던 사람이 결혼 후 이단으로 가는 모습을 보기도 했고 교회 장기방학을 하는 사람도 보았습니다
불신결혼을 한 구약의 왕들이 여호와를 멀리 하였다가 혼이나고 돌아오기도 했었고 정신 차린 후 하나님의 용서도 받았지만 여호람은 죽네요
불신결혼은 정략결혼으로 생각 할 수 있겠지요 인물이나 재력 직업 스팩 특히 여성은 외모 등이 많은 작용을 하겠지만 다 헛된 이생의 자랑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에서 비롯 됩니다
나도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을 쫓았습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 이시고 심판의 주로 오실 하나님 이십니다
여호람이 집권하고 ‘칼의노래’를 부르며 동생들을 죽이고 방백을 죽이며 악한 아합의 사위가 되어 이스라엘의 왕들의 길로 행했습니다 그 하나님을 버린 결과는 선지자 엘리야를 통하여 예언 하신대로 하나님께서 이웃 나라를 격동시켜 재물과 아내와 아들들이 탈취 당하게 하였고 왕은 무서운 병으로 죽게 하셨습니다
심판받아 죽으면 지옥이지요
나의 하나님을 버린 행위는 너무나 많습니다
불법거래(이중 계약서)
내역서 부풀리기
성 접대
뇌물
자재비끼(빼먹기)
송사
어디 이것만 있습니까...........
다른 회사까지 음행, 미혹 되게 끌어 드렸습니다...그리고 또...
가부장적 사고로 자식들에게 군림하려고 ‘칼의 노래“를 불렀고 결혼 뿐 아니라 안목의 정욕 육신의 정욕으로 세상 즐길 것 들을 흠모하고 돈, 명예의 우상을 섬기고 가끔씩 십자가 등지고 살아온 저를 돌아보게 하는 오늘 본문 입니다
자녀들이 불신결혼 하지 않도록 기도드리며 권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