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20;20-37
전쟁하러 가는 사람들이 무기나 병거를 준비하지 않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찬송하는 자들을 앞세워 적들이 있는 엔게디 근처 드고아 들로 나갑니다. 여호사밧은 나를 믿고 따르라하지 않고 여호와를 신뢰하고,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합니다. 일원론 신앙입니다.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줄도 모르는 그대로 주만 바라보고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내 삶속에서 진실함으로 나타납니다.
기도할 때마다 나는 할수 없다고 주님이 해달라고 주님이 인도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기도를 잊고 내가 나섰고 내가 하려했고 내가 자랑하며 생색을 냈습니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하면서 내가 찾아가고 내가 욕심부려 준비했습니다.
인내도 못하고 영적 진실성도 없었습니다.
아침 일찍 QT하고 기도할 때는 평안하지만 낮에 전쟁터에서 일이 닥치면 찬양 거룩은 없어지고 혈기로 맞서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삶이 진실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여호와를 신뢰하면 어떤 일을 당해도 흔들리지 않고 견고해질 것이고, 말씀의 처방을 신뢰하면 내 삶이 형통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내가 진실하다면 여호사밧과 백성들처럼 죽으면 죽으리라는 일원론의 믿음일 것입니다.
기도하고 대열을 이루어 찬양하며 맞서기만 했더니 사흘동안 거둬들일 재물과 의복과 보물을 주셨습니다.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어 해이해 지거나 흥청망청했다면 그들의 찬송은 승리만을 위한 기복의 주술이었을텐데 그들은 진짜배기들이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르지 않고 전과 후가 같은 일원론의 믿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즐겁게 돌아올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여호와 전에 나갑니다. 여호사밧의 나라라고 칭해주시고 태평케 하시고 사방에 평강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살면 된다고 구체적으로 나에게 다 가르쳐 주시는데, 나는 이렇게 살지 못합니다. 걱정 근심과 욕심이 많고 우유부단하고 연민과 잡생각이 많고 기복 신앙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일원론의 믿음이 없어서 인 것 같습니다.
여호사밧도 위기에서는 단호한데 사사로운 인정에는 우유부단하고 심약한 사람 같습니다. 사람관계에서 계속 넘어집니다. 싸움도 무서워하고 나쁜점들이 나랑 비슷합니다. 산당을 없애지 못하고, 우유부단한 사람관계, 맺고 끊지 못하는 욕심은 나의 시종 행적으로 남게 될지 모릅니다.
주님.
너무도 선명하게 영화처럼 보여주시는데도
겨우 흉내만 내려 하고, 나의 기복대로 안되면
실망과 원망이 올라오는 자입니다. 용서하옵소서.
미지근하지 않은 이른아침의 믿음으로 살기 원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낮에도 큐티인 읽어보고 욕심 분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