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은 전쟁을 하기에 앞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신뢰하고 선지자를 신뢰하라고, 반드시 형통한다고 합니다.
여호와를 찬송하고 감사하고 영원한 인자하심을 찬양하며 전쟁에 나아가자 적군은 서로 쳐서 진멸하고 물질을
취해 부요케 되었으나, 풍요로움 속에서 산당을 제거하지 않고 악한 왕 아하시야 와 교제하는 죄를 범합니다.
믿음의 왕들이 물질의 풍요로움과 하나님께서 주신 평강을 통해 다시 죄를 범하는 잘못을 반복하는 것을 보면서
내 안의 물질에 대한 욕심은 무서운 것 같습니다.
저는 삶의 결론으로 금전적인 빚도 지고 전세금을 날리는 사건으로 신불자가 되고 학벌이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내세울 것 없는 저를 지금의 회사에 다니게 하시고 제 수준 보다 많은 월급을 받게 하심을 감사해야 하는데
월급 중 반이 빚 갚는데 나가고 월세가 매월 45만원이 나가는 상황이기에 마이너스 나니까 십일조를 반만해도
하나님도 이해해 주시겠지...내가 이렇게 힘든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이의 주권을 인정하고 신앙고백으로 드려야 하는데 제가 함부로 써서 빚진 삶의 결론을 하나님께 책임
전가하며 자유롭지 못한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항상 하는 일에 비해 월급이 적다고 불평하여 월급을 적게 받으니 경비라도 많이 쓰자는 생각으로 밥도 비싼 것을
먹고 팀원과 회식도 자주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제가 악했을까요?
그러면서 저는 돈에 욕심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했습니다.
오늘 여호사밧이 전쟁 전 하나님을 찬양하고 물질을 취하자 브라가에서 여호와를 송축한 것처럼 저도 지금
주신 물질을 감사하게 받고 마이너스가 나는 생활이지만 빚을 적게 갚아서 상환이 더디어 지더라도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이 되겠습니다. 이번 달 월급을 받고 정말 감사함으로 십일조를 먼저 드렸습니다.
적용. 제 삶의 결론으로 진 빚을 하나님께 핑계대지 말고 잘 갚고 다른 곳에 쓸 것을 줄이고 빚을 늦게 갚더라도
계속 십일조는 절대 건들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