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이야기]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산당만은 철거하지 아니하였으므로 백성이 여전히 마음을 정하여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아니하였더라_(개역개정) 역대하 20:32,33
[묵상]
성경엔 수많은 왕이야기가 나오는데 장.단점을 고스란히 노출한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부터 다윗, 솔로몬.. 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 25년의 치세 동안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20:32) 성군 여호사밧왕도 수많은 업적에도 불구하고 몇가지 큰 실수를 범한다.
첫째, 북이스라엘 아합왕의 딸(아달랴)을 며느리로 맞아 들임으로 훗날 피바람의 소용돌이를 자초하며, (18:1)
둘째, 아합왕과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군사적 동맹을 맺어 길르앗을 쳤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 왔으며, (18장)
셋째, 1,2차 종교개혁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하는 산당들을 철저하게 제거하지 않았으며, (20:33)
넷째, '심히 악을 행하는 자'(20:35)로 표현된 북이스라엘의 아하시야왕과 교제하며 상업적인 동맹을 맺어 배를 만들어 다시스로 진출코자 했다.(20:35~37)
이것이 성경이 다른 종교의 경전들과 다른 점이다.
그럴듯한 교훈들로만 나열되어 있는 종교서적이 아니라 오늘 날에도 동일하게 나라 안에, 사회 안에, 내 안에 반복되는 수치스런 모습을 들여다 보고 교훈 삼을 수 있는 살아 있는 책인 것이다.
역사를 통해 간섭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을 오늘 날에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리하여 소위 '생명의 책'이라 불린다.
오늘 여호사밧왕의 실수를 돌이켜 보며 '마음 다스리기의 중요성'을 묵상한다.
첫째, 욕심 다스리기 :
왕은 나라가 강성, 풍요, 평안 해지자 '욕심'이 발동하여 정략결혼을 통하여 인맥을 넓히고 군사적, 상업적 동맹을 맺어 지경의 확장을 꾀한다.
*지경을 넓히는 것이 마치 모든 그리스도인의 당면 과제인 듯 되어 버린 현실.
모든 확장이 축복이 아니며 하나님의 뜻에 관계없는 그것은 욕심일 뿐이며 몰락을 자초하는 행위일 수 있다.
오늘 내가 넓히고자 하는 인맥, 산업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것인지...?
둘째, 우유부단(악함) 다스리기 :
나쁜 사람인 줄 알면서도 교제하다 보니 맺고 끊지 못하고 동맹맺고, 전쟁까지 치르고, 배를 만들어 다시스 진출을 시도했다.
나쁜 것인 줄 알면서도 불행의 씨앗된 '산당'을 철저히 없애지 못했다.
*나쁜 사람인 줄 알면서도, 나쁜 것인 줄 알면서도 우유부단을 가장한 악함에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내 마음은 없는지...?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하셨으니 아무리 작은 모양이라도 단칼에 베어버리는 과단성(선함)을 허락하소서.
[기도]
주님! 여호사밧 왕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조명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제 안의 욕심과 우유부단함을 들여다 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뜻 가운데 거하는 축복이 있게 하소서.
또 마음의 골짜기 마다 숨겨진 악한 잔재들을 철저히 제거하도록 도우소서.
그리하여 누구라도 범하게 마련인 인생의 패착을 최소케 하시고 선한 지경만이 확장케 되는 축복을 허락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이어지는 Never Ending 왕들의 이야기!
*왕된 나로 쓰여지는 착한 이야기,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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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walked in the ways of his father Asa and did not stray from them; he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The high places, however, were not removed, and the people still had not set their hearts on the God of their fathers. #32422;沙法遵行他父#20146;#20122;撒的道路,#24635;不偏#31163;,行耶和#21326;看#20026;正的事。只是邱#22363;#36824;#27809;有除掉,人民仍然#27809;有定意#24402;向他#20204;列祖的 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