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6
잘못된 교제(대하20:20~37)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드고아 들로 나갈 때 여호사밧이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하고 뱃성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노래하는 자들에게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감사 찬송하게 하니 노래와 찬송을 할 때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온 암몬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을 쳐서 그들이 패하였고 그들이 서로 쳐서 죽였다 하시며
유대사람들이 망대에 이르러 무리를 보니 시체들 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었고 여호사밧과 백성들이 적군의 재물 의복 보물을 탈취 하였는데 사흘 동안 거두어 드렸으며 넷쨋날에는 여호와를 송축 하였고 즐거워하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여호와의 전에 나아갔고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방 모든 나라를 치셨다 하여 하나님을 두려워 하였으며
여호사밧이 아버지 아사의 길로 행하여 여호와 보시기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을 철거하지 않아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았으며 여호사밧은 나중에 심히 악을 행하는 이스라엘왕 아하시아와 교제하고 연합해서 다시스로 보낼 배를 만들었으나 도다와후의 아들 엘리에셀이 여호사밧에게 예언하기를 왕이 아하시아와 교제 하므로 왕이 지은 것을 파하시리라 하니 배들이 부서져 다시스로 가지 못하였다 하십니다 --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유다의 산당은 철거하기가 힘 드는 것 같습니다
철거 한 것 같은데 새워져 있고 없어진 것 같은데 또 서있고
내 마음에도 산당이 늘 있습니다
은혜 받았을 때는 철거 했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세워져 있고 또 허물어져 가다가 다시 서 있곤 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견고히 서지고 그의 선지자를 신뢰하면 형통까지 할" 텐데 아직 나는 나의 의가 산당이 되어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고 산당 안의 우상 나를 믿으니 형통은 없습니다
'가정사를 해결 하실 분은 하나님 뿐 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 합니다' 라고 고백 하면서 우습게도 그때부터 나의 노력이 시작되고 건방지게 하나님과 동업(하나님께 업무방해)을 하려 합니다
급해서 중요한 100% 옳으신 하나님을 신뢰치 못하며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치 못하고 나의 생각과 내 힘만 앞세우니 가족 간 불신은 깊어가고 감사함의 찬송은 먼저 나오지도 않습니다
전쟁에서 이기게 하신 하나님은 사흘 동안이나 실어 옮길 물질의 축복도 주셨는데 우리는 물질을 우리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 하고, 이상한 두려움에 돈이 우상이 되어있으며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하고 삽니다
백성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예복을 입고 여호와를 찬송하는 소리가 나와야 하는데 찬송 하여야 할 입이 세상 소리만 불어내니 싸움만 자꾸 납니다 가족끼리 의논은 커녕 부부가 싸우다가 큰딸 하고 다투고 또 작은 딸 하고도 다툽니다 그저께 오밤중에 작은 딸 하고 다툴 때는 경찰관이 오겠다 싶었고 우리는 각자가 “서로 쳐서 죽이고” 있습니다
그날 큐티에 적용이 “나는 날마다 죽노라” 는 말씀 따라 더 죽겠다 해놓고 오히려 기세등등 살았습니다 나는 이런 인간입니다
우리 가족이 이러고 있을 때 사단이 춤을 추고 나팔을 불며 ‘가정아 죽어져라’ 하고 즐거워 할 것인데.....
나의 고난이 하나님의 구원사역이라 고백하지만 립 서비스 일 뿐 부부고난으로 가족이 원망스러우며 하는 짓을 보면 억울하고 괘씸하다 라는 생각으로 분노가 발동을 하여 산당이 한층한층 더 올라 갑니다
당초 집사람과 세상 정욕으로 만났기 때문에 잘못된 교제 입니다 잘못된 교제로 다시스로 가려던 배가 부서지듯 내가 부서져야 되지만 자존심으로 부서지기 싫고 짊어진 십자가를 빨리 벗어 버리려고 옳고 그름으로 따지다 기력이 다 빠지고 하나님은 저를 시체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할 수 있거든 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셨는데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니 영적 전쟁에서 패하고 나에게는 능한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십자가 지고 양육부터 잘 받자 하셨습니다
양육 받을 준비 차근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