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역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처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언젠가 부터인가,전화 메세지나 전화가 오면,반가움보다는 두려움의 비중이 커진것을
알게되었다.
아예 전화기를 두고 외출하면 마음이 편하고,홀가분해짐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다.
예전에는 전화나 편지가 오면 희소식을 기대하며 받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다.
요즈음은 아마도 스마트 폰때문에 생활 자체가 두려움의 연속인것 같다.
그런데, 회사운영상 어떤 소식은 그간 쌍아온 신뢰와 존립 그자체를 깡그리 흔들수 있는 공포 수준인 경우도 왕왕 있다.
작년하반기부터 시작되었던 국내 최대 철강회사의 당사 취급 원료 국내 생산공장 설립계획이 발표되면서 우리회사에는 공포의 대상이었다,
국내 최대 철강회사와의 경쟁은 우리회사는 사실 백기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회사와의 국내 생산이 현실화 되면서 사실 금년 상반기까지만해도
엄청난 두려움으로 우리를 압박하여왔다.당사가 국내 최대 철강회사와 경쟁하여야 하는 급박한 환경에 직면하게되는 상황이고,회사 매출의 30프로정도가 피해를 입게 될 지경이었다.회사 설립 26년 만에 닥친 위기..난감하고 어찌 머리를 굴려야?? 할지 전략이
전혀 안나왔다. 하나님께 매달리고 기도하는 게 유일한 "오직" 전략이었다.절망에서
건져주소서.
주님은 응답하셨다. 그회사와 협상끝에 당사가 국내 판매대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약 성립이 되어,공포의 전쟁은 피하게 되었다. 그 태풍을 우리의 의지가 아닌 주님의방법으로 막아 주신셈이다.
이토록,광풍과 공포를 막아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
계약내용은 잘 준수하도록하고,주님께 묻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