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사밧은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모든 곳을 돌면서 여호아께 돌아오게 하고 재판관을 세우되 사람을 위하여
인지 여호와를 위한 것인지 잘 살피고 재판 하도록 하고 진실과 성심을 다해서 다하여 죄 짓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서는 선한 자와 함께 하신다고 합니다.
오늘 불의하게 재판하지 말라고 재판관을 세우셨습니다.
불신결혼의 진노하심으로 연년생 아이를 갖게 하시고 여러 고난을 통해서 저를 저희 집의 제사장, 재판관으로
세워주셨는데 저는 항상 불의한 재판을 했습니다.
연년생 아이이다 보니 정말 많이 싸우고 상처도 많은 아이들을 중간에서 잘 재판해야 함에도 저는 치우치는
재판을 하고 아이들의 감정은 전혀 살피지 않았습니다.
큰 아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제가 술 먹고 놀고 싶은데 못 노니까 아이를 불의 하게 억압했기에 아이는 어린 나이(2살)에 우울증세를 보였습니다.
음식점을 데려가서 술을 먹다가 고기 뼈다귀를 주면 그것을 가지고 제가 술 먹는 동안 2시간을 놀고 그 어린 아이를 노래방에 데리고 가서도 아이가 1시간30분을 무표정으로 가만히 있었는데도 저는 아이가 얌전한 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아이가 심각한 우울증세를 겪었던 것이고 그 후유증으로 아이는 말을 하기
보다는 울고 소리 지르는 아이로 자랐습니다.
제 삶의 결론이고 진노하심의 사건이지만 저는 아들이 이쁠 때에는(제 말을 잘 들으면 이쁨)아들에게 잘했다고 하
고 딸이 얄미운 짓을 했다고 딸을 혼내기도 하고 딸이 이쁜 짓 하고 아들이 미울 때에는 같이 잘못을 해도 아들을
혼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녀를 외모로 취하고 저에게 잘 보여야 제 말을 잘 들어야 좋은 아이, 착한 아이라고 하는 저는 진짜 사울입니다.남을 욕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늘 말씀에 재판을 잘못하여 진노하게 하면 안 된다고 하시는데 저의 지난 날을 돌아보고 회개 합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진노하신 사건으로 주신 자녀를 말씀 안에서 키우니 점점 변화되었고 이제는 말도 잘 하고 너무 밝아서 문제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적용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녀를 제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지 않고 매일 큐티로 불의 하지 않은 재판관으로 아이들을 똑같이 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