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9:4)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 살더니 다시 나가서 브엘레바에서부터 에브라임 산지까지 민간에 두루 다니며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게 하고
어제는
예전엔 꽤 자주 만났던 동창,
동문회 동창회가 우상인 친구인데 모친상이라고 해서
청주에 조문을 다녀 왔습니다.
저도 한 때는 동창 동문회 간부로 활동하던 때가 있었던 지라...
아무튼,
요즘엔 초상집,
불신의 친구,친지,동료 등의 장례식에 갈 때마다
전도를 해야 한다는 중압감인지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여호사밧처럼 예루살렘에 살게 되면
하나님의 공동체에서 살게 되면
두주 다니며 전해야 하는데,
그 일이 기쁨이 되어야 하는데,
믿지 않는 이들의 특징이
듣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우습게 여기기에,
꺼려지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 친구도 종종 제게 빈정대곤 했습니다.
교회만 열심히 다니면 다냐?
모임에 나와서 전도해 봐라~
....
그런데 막상 장례식에 가보니
그 친구 어머니 이름에 집사 호칭이 붙어 있네요.
국화 꽃도 놓여 있고
향불도 피워 놓고....
어머니가 천국에 가셔서 자네를 애타게 기다리시겠네
미안하다
그동안 내가 할 일을 못했구나
앞으론 종종 만나자~
앗~
오늘부터 누님이 교회에 오시기로 했는데...
확인을 못했네요.
그 동안에도 오신다고 공수표만 여러번 날리신 분입니다.
매번 전화만 할게 아니라
찾아 가서 교제도 하면서 전해야겠습니다.
주님! 두루 다니는 길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