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영성]_역대하 18:33,34
작성자명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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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3
[무심코영성]
한 사람이 무심코 활을 당겨 이스라엘 왕의 갑옷 솔기를 쏜지라 왕이 그의 병거 모는 자에게 이르되 내가 부상하였으니 네 손을 돌려 나를 진중에서 나가게 하라 하였으나 이 날의 전쟁이 맹렬하였으므로 이스라엘 왕이 병거에서 겨우 지탱하며 저녁 때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죽었더라_(개역개정) 역대하 18:33,34
[묵상]
전쟁터에서 죽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 미가야선지자를 희롱하고 옥에 가두긴 하였지만 못내 찝찝했던 것이다.
표적이 될 왕복을 입지않고 일반 병사의 옷을 입고 전쟁터의 가장 안전한 곳에서 어정쩡 대면서 싸우는 시늉을 했겠지만,
한 병사가 '무심코' 당긴 활에 하필이면 완전무장하여 틈이 없이 없었을 아합왕의 갑옷 '솔기'(갑옷과 갑옷의 이음매)에 화살이 꽂혀 중상을 입는다.
그리고 병거에서 겨우 지탱하며 적을 막다가 고통을 고스란히 겪으며 저녁 해가 질 즈음에서야 죽었다. (34절)
갖은 방법으로 생명을 도모한 아합왕은 '무심코' 당긴 화살에 죽었고,
온 전쟁의 표적(30절)이 되었던 여호사밧왕은 절대절명의 위기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 수 있었다.
'소리를 지르매 여호와께서 그를 도우시며 하나님이 그들을 감동시키사 그를 떠나게 하신지라'(31,32절)
살려고 아등바등해도 그가 함께 하시지 않으면 하필 솔기에 화살맞고.
온갖 위협에 표적되어도 그가 함께 하시면 적들이 추격을 그치고 돌아간다.(32절)
'무심코' 당한 실패 같지만 하필이면 화살이 '솔기'를 뚫는 하나님의 심판인 것이요.
'무심코' 이룬 성공 같지만 각종 실패의 위험을 '떠나가게 하신' 하나님의 치밀한 은혜인 것이다.
인생에 잔꾀(전략, 전술, 계획, 회의...)도 나름 필요한 구석이 있겠지만,
이보다 먼저 하나님 편에 서서 그의 보호하심을 입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것이,
-인생을 자기 꾀로 사는 똑똑한 자의 어리석은 모습과
-하나님의 계획에 헌신하는 어리석은 자의 똑똑한 모습이다.
이래저래 주어진 한 평생 살다 가는 것 같지만
잠깐의 한 평생이 영원한 생명과 사망을 가르는 찰나와 같은 유일한 기회이니...
철저히 그의 편에 서서 생명을 길어 올려야 겠다.
[기도]
주님! 스스로 지혜있다 하나 어리석은 자의 모습되지 않고 하나님의 지혜로 참 지혜를 품은 자 되게 하소서.
최후 승리는 주님의 장중에 있아오니 철저히 주님 편에서 서서 승리케 하소서.
주신 휴식을 감사하며 누리게 하시고 귀가 길을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무수한 화살과 창으로 부터 보호하실 하나님!
*내 공로 없이 '무심코' 이룰 풍성한 성공에 감사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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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someone drew his bow at random and hit the king of Israel between the sections of his armor. The king told the chariot driver, "Wheel around and get me out of the fighting. I've been wounded." All day long the battle raged, and the king of Israel propped himself up in his chariot facing the Arameans until evening. Then at sunset he died. 有一人#38543;意拉弓,竟射#36827;了以色列王的#38112;甲中#38388;的#32541;隙里。王#23545;#39550;#36710;的#35828;:“#20320;把#36710;#36716;#36807;#26469;,#36733;我出#38453;#21543;,因#20026;我受了重#20260;。” 那天#25112;事越#26469;越激烈;以色列王勉强站在#25112;#36710;上,#23545;抗#20122;#20848;人,直到#40644;昏。日落的#26102;候,王就死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