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3
죽음당한 왕, 책망받는 왕(대하18:28~19:3)
아합왕과 여호사밧이 라못으로 올라가서 이스라엘 왕 아합이 나는 변장을 할테니 당신은 왕복을 입으라 하고 전장으로 들어갔으며 아람왕은 병거 지휘관들에게 오직 이스라엘 왕 하고만 싸우라 하여 병거 지휘관들이 여호사밧을 만나 이스라엘 왕이라 하고 싸우려 하니 여호사밧이 소리를 질렀고 여호와께서 병거 지휘관들을 감동시켜 그들이 떠나게 하셨으며
한 사람이 무심코 쏜 화살이 아합왕의 갑옷 솔기에 맞아 왕이 그의 병거를 모는 자에게 네 손을 돌려 진중에서 나가게 하라 했으나 이날의 전쟁이 맹렬하여 왕이 병거에 겨우 지탱하고 있다가 저녁에 죽었다 하며
여호사밧이 궁으로 돌아오니 선견자 예후가 나와서 왕이 악한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여호와의 진노하심이 임하리라 그러나 왕에게도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을 #52287;은 선한일은 있었다 하십니다 --
오늘 묵상에서
죄를짓고 변장을 해도 심판은 죄를 향한다
심판의 화살은 갑옷으로 막아도 솔기로 들어온다
구원받을 사람과 심판받을 사람
구원을 위해서 바가지 #45133;는 마누라
작은 선한일도 기억 해주시는 하나님
이런 생각들이 납니다
네죄는 네가 알렸다!!
교회에서는 목사님이
목장에서는 목자님이
변사또 꿇여놓고 이도령 어사(이몽룡)가 닥달하듯 네죄를 네가 봐라 하시지요
죄는 지은 듯 안지은 듯 짓습니다
룸살롱은 갔는데 술은 안마셨지요 도우미가 옆에 앉았는데 손은 안 잡고 잡혔지요 노래 부르고 춤 추는데 그냥 앉아 템버린만 흔들었어요
제사 지내는데 절은 안했습니다 음식만 좀 준비하고 상에다 올려놓고 뒤에 서 있었지요
운전 하다가 급 끼워들기 해서 두들겨 패 주려다가 그냥 가자니 조금 억울해 욕만 살짝 했지요
그리고 잘 했다고 죄 안 지었다고 스스로 생색냅니다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는데
여호사밧은 악한 아합과 짝자쿵 했습니다
‘내끼 니끼고 니끼 내꺼 아이가’ 라며 객기 부리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선견자 예후가 바가지 긁어 주네요
나도 적당히 타협하며 그렇게 삽니다
전쟁이 맹렬하여 나가지도 못하고 혼자 병거에 겨우 지탱하여 저녁때 까지 아람 사람을 막다가 해가 질 즈음에 쓸쓸히 죽습니다
주위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심판 때에는 도와 줄 사람도 변호해 줄 사람도 없습니다
저녁이 되고 해질녁 까지 내 죄를 다 회개 하지는 못하지요 그래서 교회에서 목장에서 네 죄를 네가 알렸다 할 때 수시로 이실직고 하는 것이 다친 몸으로 해질녁 까지 아람사람 막기 바빠 회개 못하고 죽는 이스라엘 왕 처럼 내죄 회개 다 못하는 억울한 일 없겠지요
하나님 저 낙태 많이 시키게 했습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마누라의 바가지가 그립습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것 같이 죽으리라 했는데 아직 덜 죽었습니다 더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