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장술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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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3
대하18:28
아합은 미가야 선지자를 죽이지 않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고통은 주지만 죽이지 않는 것은, 실제로 마가야가 하나님의
뜻을 전한 것임을 아합이 알고 있었다는 반측이 아닐까요?
그래서 죽는 것을 두려워 한 아합이 자기 대신 여호사밧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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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을 입히고 자신은 졸병으로 변장을 하였습니다.
겁나면 그만두면 될 것을 심판을 피해가겠다고 꼼수를 부리는 겁니다.
그럴듯한 잔꾀가 먹히는 듯 했습니다.
적들은 왕을 죽이려고 혈안이 되었고, 왕 복을 입은 여호사밧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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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하자 추격하였습니다.
아무리 왕이라도 지금은 체통을 따질 때가 아닙니다.
여호사밧이 소리를 지르자 하나님께서 개입하셨고 적들은 떠나갔습니다.
변장한 아합은 한 병사가 무심코 쏜 화살을 맞고 저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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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을 당하다가 결국 최후를 맞이하였습니다.
충무공 이순신의 죽음과 관련 두 가지 학설이 있는데 노량해전에서
지나가는 탄환에 맞아 전사하였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싸움이 한창 급하다. 내가 죽었단 말을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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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의 최후(28-34)
a.변장한 아합:28-29
b.구사일생한 여호사밧:30-32
c.아합의 예기치 못한 전사:33-34
귀환한 여호사밧과 선지자 예후(19:1-3)
a.여호사밧의 귀환:1
b.여호사밧을 책망하는 예후:2
c.여호사밧을 칭찬하는 예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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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사일생으로 돌아온 여호사밧을 기다린 건 선견자 예후의
꾸중이었습니다. 사실, 생환이었을 뿐 승리도 순종도 아니질 않습니까,
그가 들은 것은 찬사가 아니라 악한 자를 돕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자를 사랑했다는 책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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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사밧은 100% 인정이 되었습니다.
죽음의 목전에서 구사일생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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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임의대로 하지 않고 언약하신대로
세상나라를 움직이시는 것 때문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시며 100%옳으십니다. 이것이 내가 씩씩하게 살아야하는 이유입니다.
한순간을 위해 잔꾀를 부리지 않고 계속해서 주의 신실하심을 소망하며
말씀을 따라가겠습니다.
2013.8.3.sat.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