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치다가
작성자명 [김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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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3.08.02
대하18:12
고삐리 때 깝치다가 20:1의 대결에서 전치 12주의
진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참새가 죽을 때 꽥하고 죽더라고 각목으로
머리통을 맞아 피가 질질 흘렸는데도 내가 죽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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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다 죽여 버리겠다며 무릎을 꿇지 않았습니다.
미가야는 400:1의 대결에서 기가 꺾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아합 왕이 듣고 싶어 하는 압력을 거부하고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만을 전하겠다고 고집하는 독고다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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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의 올곧은 자세(12-13)
a.미가야를 회유하는 신하:12
b.회유를 거부하는 미가야:13
미가야와 아합의 대화(14-15)
a.아합을 비꼬는 미가야:14
b.미가야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아합:15
환상을 이야기 하는 미가야(16-22)
a.환상을 들려주는 미가야;16
b.미가야를 비난하는 아합:17
c.환상을 들려주는 미가야;18-22
시드기야와 미가야(23-24)
a,마가야를 데리고 비난하는 시드기야:23
b.시드기야에게 경고하는 미가야:24
미가야의 투옥을 명령하는 아합(25-26)
아합 왕의 최후를 예고하는 미가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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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야는 영적으로 죽은 아합을 조롱하며, 환상으로 본
천 상 어전 회의를 상세히 묘사하여 말하였습니다.
하나님: 아합을 꾀어 라못 길르앗을 치러 가게 할 자가 없는가.
나레이션: 영들이 의견을 교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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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1: 하나님, 제가 저를 꾀이겠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하겠느냐
영1: 제가 거짓 영이 되어 모든 선지자들의 입에 들어가서
그들이 거짓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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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영들의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은 어떤 물리적인
힘 때문이 아니라 나의 욕심 때문을 다시 배웁니다.
누군가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종종 역사는 묻히고 은폐되고
왜곡되기도 하는데 컬러가 선명할수록 타깃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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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 두려워하는 미가야는 진실로 멋집니다.
큰소리치는 가짜와 고난 받는 진짜를 통해 다시 한 번 세상의
구조를 보게 되었으니 내게 핍박이 없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야겠습니다.
(내 수준이 낮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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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가 좋은 열매를 거두려면 매일 좋은 씨를 바르게 심어야 하는데도
당장 유리한 것에 혹하여 잘못 심고 그로인하여 고통과 혼란을 거룰
수밖에 없는 역사를 보았습니다.
여호사밧이 주님을 사랑하고 율법을 잘 묵상하였지만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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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것을 고려한 나머지 산당을 남겨두고 또 아합과 연혼으로
말미암아 서서히 악의 구렁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며 매일 내생각과
마음을 검토하는 일과 불의를 제거하는 거룩한 삶을 살아야함을 교훈으로 받습니다.
거짓 영에 사로잡히지 않고 진리의 영을 따라 거룩을 지키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2013.8.2.fri.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