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79;130801 (목) 대하 18:1-11 혼인과 인척관계
(1절)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고 … 아합 가문과 혼인함으로 인척관계를 맺었더라
(2절) 아합이 … 함께 가서 길르앗 라못 치기를 권하였더라
(3절) 여호사밧이 대답하되 … 나는 당신과 다름이 없고 … 당신가 함께 싸우리이다.
@ 부귀와 영광을 떨치고 있는 유다 왕 여호사밧이 아합 왕과 혼인 동맹을 맺는다.
세상 모든 것의 밑바탕에는 돈이 있다고 하셨는데 서로간에 니캉내캉 취할 이익이 있었겠지요.
아내와 결혼할 때, 나는 회사에서 벌어다 주기만 하고 아내가 잘 굴려서
나중에 고생안하고 편하게 살 생각이 있었다.
사랑으로 하는 결혼에도 돈에 관한 유익이 바닥에 깔려 있었다.
라못을 치자는 아합의 유혹처럼, 기획부동산 젊은 이사의 현란한 설명대로
배팅 한 번 잘하면 몇배 튀겨질 것 같아서,
한마디라도 더 들을려고 사기치는 소리를 귀를 쫑긋하면서 잘 듣고 들었다.
오늘 여호사밧이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함께 싸우자고 한 것처럼
헛된 기획부동산의 말을 듣고 쩐의 전쟁에 나갔다가
미리 본 토요일 말씀에 아합이 화살 하나에 죽는 것처럼
믿었던 젊은 사기꾼 이사는 간 곳이 없고
내 귀한 돈은 한 방에 #55133;어지게 되었다..
목사님 말씀,
속이는 자보다 속는 자가 더 악하다는 말씀을 오늘 다시 기억한다.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이 있으니 유혹이 온 것처럼
당시 나도 집과 해외근무로 모은 돈이 있으니 그 유혹에 홀라당 넘어간 것 같다.
그러나 이로 인해 '네죄 봐라 '우리들교회 말씀이 들리고
돈에 깨끗한 줄 알았던 내 속에 돈에 발발 저리는 돈우상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의 나에 대한 구속사의 큰 한 줄기, 돈에 관해서 요단 건넌 기념비가 되었다. 감사하다.
-> 나의 부귀와 영광을 구원을 위해 쓰지 않으면
세상의 거짓된 유혹을 받을 수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