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801
혼인과 인척 관계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쳐 아합 가문과 혼인 하였고 이년 후 아합에게 갔더니 아합은 그와 시종을 위하여 양과 소를 잡고 길르앗 라못 치기를 원하니 여호사밧이 나와 내 백성은 당신과 당신의 백성과 다름 없다하며 싸우겠다 하고 먼저 하나님께 오늘 물어보라 하였으며
여호사밧이 선지자 사백명을 모아 라못 치기를 물으니 그들이 ‘올라 가소서 하나님이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붙이신다’ 하여 여호사밧이 다른 선지자는 없냐하고 아합에게 물으니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있으나 그는 나에게 좋은 말은 하지 않고 나쁜 예언만 하니 내가 그를 싫어한다 하며 내시를 불러 미가야를 오게 하였으며
아합과 여호사밧이 왕복을 입고 보좌에 앉았고 선지자들이 예언 하는데 시드기야는 철 뿔을 만들어 말하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왕이 이것들로 아람사람을 찔러 진멸 하리라’ 하셨다 하고 여러 선지자도 ‘라못으로 올라가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했다 하십니다 --
간신나라 충신들.....
여호사밧이 불신결혼을 하고, 우유부단하여 명분없는 욕심의 전쟁에 불신자와 함께 멍애를 멥니다 여호사밧의 우유부단 함은 호탕함을 보이기 위한 자신만의 성품 인 것 같습니다
이에 간신나라의 충신 선지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아부를 하며 이미 결정된 전쟁을 하나님의 이름을 팔며 부추깁니다
이스라엘 왕과 유다왕 여호사밧은 왕복을 입고 보좌에 앉아 선지자들에게 고압적 자세로 물으니 이미 우상을 섬기는 선지자 들은 비위 맞추는 말로 하나님을 빙자하여 전쟁의 승리를 말해주는데 선지자 들은 애매하고 아리송한 소리 ‘승리를 거두소서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왕의 손에 넘기시리이다’ 합니다
하나님은 간곳 없으시고 무당들만 모여서 먹고 살겠다고 정말 ‘야단법석’ 입니다 가련한 충신들 입니다 특히 선지자들이 한 말은 코미디 입니다 ‘승리하면 왕의 손에 넘긴다... 누가넘겨줘!.. 하나님이?.....이미 이겼는데 뭘...그럼 지면 어떻하고?... ...8월에 물조심하고 12월에 불조심하고 길 다닐 때 차조심 해야 올해 잘 넘길 수 있어 하는 무당 이야기 입니다....헐
그런데 나도 그랬거든요 잘 나갈 때 불신결혼 막 해버렸거든요 공무원귀신 들린 점쟁이도 만나 봤거든요
아합과 선지자를 비웃을 자리에 있는 내가 아닙니다
복채 많이주면 판단하기 아리송 하게 무당들은 좋은 말을 해줍니다
교회 다니며 한때 시험에 들어 무당집도 다녀봤습니다 그것도 여러 집을 다니며 통계와 확률을 내어 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이 계시면 사단도 있지 사단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들도 보는 눈은 있겠지 나는 그냥 알아 보는것 뿐이야.....자기 합리화가 지옥길을 열어줌도 모르고 가봤습니다. 나는 사단에 넘어가지 않는다 라는 오만과 교만, 바로 나의 성품대로 행동 했습니다
회개도 했었지만 이제서야 내 입으로 고백 드리는 나의 큰 잘못 입니다..
충신나라 간신이 되어버린 미가야는 좌천이 되어 어디에 있는지 모임에 불려 오지도 못하고 있는데
간신들의 예언을 듣는 두 왕은 마음이 흐뭇 했을 것 입니다
나쁜 짓은 짜릿함이 큽니다 죄는 어떤 것이든 달콤합니다 약이 되는 예언을 하는 미가야의 말이 싫듯 강단에서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다 힘들고 귀찮고 어려운 숙제들 뿐입니다 목장에서 적용하라고 권면하는 말씀은 가끔 내 생각 밖의 것들도 있어 짜증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내 죄가 보이니 역시 꿀송이 입니다
불신자들과 대화에서 신앙과 관계된 말에는 꼭 믿음으로 당당히 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