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음 영성]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에게 이르되 아직도 이믈라의 아들 미가야 한 사람이 있으니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하더라 여호사밧이 이르되 왕은 그런 말씀을 마소서 하니_(개역개정) 역대하 18:7
[묵상]
하나님의 뜻 가운데 선정을 펼치던 여호사밧왕의 첫번째 실수는 북스라엘 아합 왕과 혼인함으로 인척관계를 맺는 것이다. (아들 여호람+아합의 딸 아달랴의 정략결혼)
혼인 상황에 여호사밧왕이 하나님께 물었거나 하나님이 개입하신 상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성경은 그 때를 여호사밧이 부귀와 영광을 크게 떨쳤던 때라고 표현하고 있다. (18장1절)
추측컨데 남북 분열 후 60여년간 지속되어온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목적과 / 번영을 이루고 있는 남유다와의 교역을 원하는 아합왕의 열망이 작용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결정은 이후 남유다에 우상숭배와 정쟁을 초래하는 비극적인 결과를 낳았다.
*힘 있을 때, 잘 나갈 때 일수록 육신의 소리가 강해지고 하나님의 음성이 안들릴 수 있다.
누리는 연락에 취해 하나님이 초라해 보일 수 있다.
내 눈에 충분히 타당성이 있어 보이는, 그럴듯한 결정이 치명적인 실수일 수 있다.
아합왕의 환영만찬 가운데 길르앗 라못을 치자는 아합의 제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는 여호사밧왕의 제안은 아직 영성이 솨라~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이어 재밌는 모습이 연출된다.
무려 선지자 400명이 싸움을 독촉한다.
시드기야는 철 뿔까지 만들어 실감나게 승리를 예언한다.
한 사람 '미가야'가 문제다.
아합왕이 미가야에 대해 말하길, '그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물을 수 있으나 그는 내게 대하여 좋은 일로는 예언하지 아니하고 항상 나쁜 일로만 예언하기로 내가 그를 미워하나이다'
결국 미가야의 전언을 무시하고 애초의 계획대로 전쟁에 참여하여 아합왕은 죽음을 당한다. (18:34)
*혼자 계획.결정해 놓고 나중에 형식적으로 하나님께(지인) 묻는다.
골라 듣는다.
반대 의견을 부정적이라며 묵살한다.
자꾸 찬물 끼얹는 사람을 적대한다.
오늘 날 내게/인생들의 삶에 비일비재한 낯익은 모습이다.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들음을 들음대로 '순종'하는 것.
--> 참 복의 상태를 유지해 주는 최고의 프로세스!
(롬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기도]
주님! 육신의 음성과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여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소서.
육신의 뜻에 맞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행케 하소서.
주신 말씀을 통해 매일 풍성한 하나님의 음성을 세밀하게 듣게 하소서.
여행길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안에서 아름다운 경험되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묻고, 듣고, 맛보고, 즐기는 하루!
*참 복의 상태가 지속되는 여행지의 하루!!
******************The king of Israel answered Jehoshaphat, "There is still one man through whom we can inquire of the LORD, but I hate him because he never prophesies anything good about me, but always bad. He is Micaiah son of Imlah." "The king should not say that," Jehoshaphat replied.
以色列王回答#32422;沙法#35828;:“#36824;有一#20010;人,我#20204;可以向他求#38382;耶和#21326;;只是我不喜#27426;他,因#20026;他#23545;我#35828;的#39044;言,都是凶#35805;,不是吉#35805;。#36825;人就是音拉的#20799;子米#35813;雅。”#32422;沙法#35828;:“王不要#36825;#26679;#3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