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들이 아빠에 대한 불신이 남아있기에 저의 감정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전합니다. 가령 아이들이 심한 감정표현으로 나에게 막말을 할 때
(예전) 그걸 말이라고 하니? 다시 말해봐...한대 줘 터질줄 알아...이 xx같으니라고
(현재)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그렇게 말하면 속상하실 것 같다..
아빠가 물론 잘못한게 많아 ..무슨말이라도 들을 수 있지만.. 그런 말을 하는 너를
하나님께서 보시면 기뻐하시지 않을거야..
별거 아닌것 같지만 듣는 아이의 모습은 확연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2. 아내가 분이나서 뭐라고 말할 때나 짜증낼때..
(예전) 그렇게 힘들면 하지말던지... 왜 자꾸 짜증내는데.. 저 말투하곤...
교회다니면서 잘한다 잘해... (그러다가 욕도 가끔나온것 같음..)
(현재) 힘들고 지치지? 하나님께서 보고계시니 위로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실거야..
이 죄인 십자가 지는 인생인데 근데 못을 너무 많이 박지는 마셔..
예수님도 십자가 달리실때 못질은 그리 많이하지 않으신것 같은데...
저를 이상하게 봅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감탄합니다. 아빠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위에서와 같이 가정에서 작은거 한가지 한가지의 변화가 내가 아닌 하나님께서 하심을
알게 됩니다. 누구를 가르치는것이 아닌 말씀을 전했을 뿐인데...
(하나님께 가는길)
오늘 말씀의 여호사밧과 같이 하나님께 의지하고 말씀보며 지나온 2년여...
오늘도 변화는 진행중입니다. 저도 모르는 변화..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책임져 주시는
변화에 저를 맡기렵니다. 열방을 보기전에 안방인 가정이 회복되려면 말씀을 보고
그 가르침대로 적용을 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적용의 길로 가는것이 바로 오늘 말씀하신
옳은길로 가는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저는 그 길에 있나 쳐다봅니다. 주님오시는 그날까지 옳은길...바로 여호사밧이 택한 길로 가렵니다.
올인하렵니다. 저를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