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17:1~19
이웃 신천지가 준 교훈
이웃의 세 자매는 정이 많으며, 서로 우애하고
사랑하며 사는 자매들입니다.
그 중에 우리 옆집에 사는 40대 초반 막내 집사님이
우리와 같은 신앙생활을 합니다.
10년을 넘게 이웃에 살며 지냈기에 누구보다도 서로집안
사정을 잘 알고, 같은 신앙생활을 하기에 스스럼없이
속사정을 얘기합니다.
막내 집사님은 아버지는 안 계시고 어머니하고 3자매와
근처에서 같이 살고 계시기에, 자주 놀러 오시고 빌라
마당에 채소를 기르시기도 하십니다.
3자매들도 배울 만큼 배우고, 남편들도 반듯한 직장에
다니며 화목한 집안 입니다.
어느 날 옆집 집사님이 아내에게 기도 부탁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갑자기 신천지를 다니며
교회를 다니는 막내인 자기만 힘들게 한다는 것입니다.
두 언니가 있지만, 큰 언니는 성당을 다니고, 작은 언니는
종교가 없습니다.
막내 집사님도 교회에서 결혼했고, 신실한 자였으며, 자신의
가치관이 있는 성격인데 최근에 말씀이 잘 안들리고, 교회를
옮기고 싶어 하기에 몇해 전부터 목장도 데려갔었고,
우리들교회도 몇 번 온 적이 있습니다.
처가 쪽으로 윗 어른은 어머니 한 분만 계시기에, 어쩌지를
못하고, 시달리는 집사님을 보면서 신천지는 자식 한테도
덤비며, 깨어 있지 않으면 사단의 마수에 걸려들지 않는 다는
것을 장담할 수 없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독 교회를 다니는 자기를 더욱 신경 쓰이게 한다는 말에
사단의 유혹에는 신앙인을 가장 빨리 음해하려는 것을 알았
으며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알 았으며, 자신을
견고히 하지 못하여 자립하지 못함으로 믿음은 있으나 사용
치 못하면 힘들 때 흔들릴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옆집 어머니께서 성격도 완고하시고, 주관이 뚜렷한 분인데,
신천지에 넘어가고 자신의 자녀까지 괴롭게 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스스로 강하게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사단의 먹이가 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견고케 되어서 어떤 사단의 유혹에도
#46903;리지 않고 자립하는 믿음으로 확고히 서게 하시옵소서
옆집 집사님이 어머니를 대할 때 담대히 말씀으로
대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