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아사(餓死)
아사왕은 다윗의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믿음에 확신이 있으니 전쟁도 이기게 되고 나라도 태평하게 됩니다.
그는 종교개혁을 단행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섬기다가 어머니가 우상을 섬기는 것을 발견하곤 왕실의 신분까지 박탈합니다.
친인척의 비리까지 용납하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 말씀을 따라 국정을 돌보았습니다.
그러나 아사왕의 신앙은 심지가 굵고 깊지 못해 일관성이 없었습니다.
결국 이스라엘왕 바아사가 유다의 요충지에 요새를 세우며 통로를 끊고 무역길을 막으니
이를 두려워하여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메석 아람왕 벤하닷에게 뇌물을 주며 동맹을 요청합니다.
아사왕의 결정적인 실수입니다.
잘나가다가 한번의 실수로 그릇치는 경우가 누구나 있습니다.
하인리히 법칙이 (1:29:300) 있습니다.
하나의 대형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와 관련된 작은 사고가 29번 발생하고,
작은 사고 한 건이 일어나기 전에 아주 사소한 징후가 무려 300번이나 있다고 합니다.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이미 비슷한 작은 사고들이 여러 번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작은 사고가 일어났을 때 빨리 조처를 한다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사소한 작은 일이라고 해서 예사롭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아주 작은 징후 속에서 대형 사고를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합니다.
작고 사소한 일이라고 쉽게 봐서는 안 됩니다.
아사왕에게 300번의 징후가 나타났었고,
29번의 작은 사고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통치 후 20년 이상 잘 묻고 섬겨오다가
결국 바아사가 치러오자
하나님께 묻지 않고 다메석 아람왕 벤하닷에게 이방신을 섬기는
결정적인 잘못을 범하여 병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저도 결정적인 실수는 바람입니다.
이 실수 뒤에 29번 잦은 사고(음주면허,무면허운전,부도 등)도 있었습니다.
물론 바람 피는 5년 동안 300번이 넘는 징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돌이키지 않으니 앞을 예견치 못했고
그로 인해 오늘 말씀처럼 한번의 바람핀 것 이것이 전재산을 아사(餓死)상태로 만들었습니다.
바람피게 되는 징후들을 멀리하겠습니다.
환경에 장사 없음을 다시 한번 실천하겠습니다.
사소한 징후라도 만들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