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6;1-14
평안의 10년동안 여호와를 찾고 찾아 그 이후를 잘 준비하여 35년까지 전쟁이 없더니 작은 사건이 오늘 생겼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아무 일없이 평안하니 아사가 영적으로 둔해지고 매너리즘에 빠져 하나님과도 소원해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하나님과 멀어지니 세상과 가까워지게 되고 이 작은 사건에도 가깝고 커보이는 다메섹에게 의지하려고합니다.
그리고 아사는 세상에 의지하여 성공을 거두고 싸우지도 않고 전리품도 챙깁니다. 하나님께는 묻지도 아뢰지도 않았으면서 의기양양하여 하나님이 다 준비하셨고 이루셨다고 말할 수도 있고 사람은 속을 수도 있겠습니다.
나도 하나님 없이 세상과 의지하여 잘나갔었습니다. 일주에 한번 교회가는 한시간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는 끝이었습니다. 육적 정신적으로 둔하여 편했고 세상일은 만사형통같아 보였습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시고 이루어 주시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럴수도 있을 것입니다. 내수준을 아시므로 주시면서 기다리실 수도 있습니다.
나는 감사도 십일조도 없었고 점점 세상의 쾌락에 빠지고 세상의 권력을 찾아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하고 불안하기도 했고 하나님이 두렵기도 했지만 여전히 순풍이었습니다. 그야말로 기고만장이었습니다.
그때 나에게 하나니가 없었습니다. 있었다해도 아사처럼 무시하고 듣지 않아 죄를 더하였을 것입니다.
몇년동안 수익이 기대만큼 안되어 조급하기도하고 화도 냈었는데, 이제는 안되려니 생각하니 마음은 편한데 걱정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어느것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구스와 룹의 공격을 잊지는 말아야하겠습니다. 마음 졸이며 간절히 주님을 찾던 그때를 잊지말고 전심으로 주를 향하여 생활예배를 잘해야 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나도 미래를 준비하지 못하고 망령되이 행할 것입니다. 아사에게 병이 있어 한번더 기회가 있었지만 망령에 빠진 아사는 하나님을 구하지 않아 그의 평가는 망령된 왕이 되었습니다.
주님
지금도 가슴이 아픈 것은
주님을 떠나 세상과 놀아보고 오겠다는
나의 망령된 말입니다.
세상으로 떠난 나를
주님은 계속 감찰하셨던 것을 알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참 감사합니다. Jesus Name Amen
적용>요즘 말씀이 나의 생활예배를 꾸짖으시는 것같습니다. 오늘 점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