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린영성]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을 학대하였더라_(개역개정) 역대하 16:9,10
[묵상]
아사왕(B.B 910년 등극) 통치 10년 차에 벌어진 구스와의 전쟁(B.C 900년)과 제36년에 벌어진 북이스라엘 바아사왕과의 전쟁이 대조된다.
전자의 전쟁은 2차 종교개혁으로 연결되어 20년이 넘는 태평성대를 일궜으나 후자의 전쟁은 아사왕의 몰락을 가속시킨다.
이들 전쟁에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첫째, 전자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했고
후자는 기도하지 않고 지리학적 상황을 잘 이용하고 사람(아람왕)을 의지했다.
표면적으로는 둘 다 승리를 거두었지만 내면적인 결과는 대조를 이룬다.
두 배의 군사를 앞에 두고 하나님께 의뢰하는 기도는 어리석어 보였으나 승리 후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마음을 굳게 할 수 있었고,
지리학적 상황을 잘 이용하고 인맥의 도움을 잘 활용한 처사는 일견 훌륭해 보였으나 씁쓸한 결과를 도출한다.
둘째, 전자는 선견자의 말을 새겨듣고 마음을 굳게 하였으나
후자는 크게 분노하여 옥에 가두고 애매한 백성까지 학대하였다.(9,10절)
사실 전자는 잘 한 것에 대해 더 잘하라는 잔소리 성격이었지만, 후자는 실수를 지적하는 뼈아픈 말이었다.
아사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사람을 의지한 1차 실수 까지는 있을 수 있다 해도 선견자의 말에 발끈하여 옥에 가둘 뿐 아니라 발의 병(12절)에 대해서도 여호와께 먼저 구하지 않고 의원들에게 구하는 실수를 연거푸 저지른다.
믿었던 우리 아사왕의 변심이 안타깝다.
하나님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며(14장 2절)
종교개혁을 통해 우상을 타파하였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구스와의 전쟁에서 대승을 일구고 41년의 치세 가운데 대부분을 태평성대를 일궜던 왕!
그러나 말년의 그의 모습은 장기간의 태평한 세월에 따른 무뎌진 영성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낸다.
평안은 마음의 성전이 누릴 일이지 육체가 누릴 것이 아니다.
육신의 평안과 과도한 오락은 영성의 적이 분명하다.
깨어 있는 영성은 마른 생활(절제,단순)로 부터 나오기 마련이다.
처음보다 나은 끝을 위하여...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는 여호와의 눈에 들기 위하여...
안타까운 아사왕을 교훈 삼으며...
[기도]
주님! 주님 주신 은혜를 늘 기억하며 믿음을 늘 새것처럼 벼리길 원합니다.
무뎌지고 변색되지 않도록 절제하며 단순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육신이 누리는 평안보다 마음에 천국 평안을 누리는 삶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오늘도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하루!
*그렇게 매일 더욱 벼린 영성으로 싱싱한 하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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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out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 You have done a foolish thing, and from now on you will be at war." Asa was angry with the seer because of this; he was so enraged that he put him in prison. At the same time Asa brutally oppressed some of the people. 耶和#21326;的眼目遍察全地,一心#24402;向他的,他必以大能扶助他#20204;;#20320;作#36825;事太愚昧了。#20174;今以后,#20320;必常有#25112;#20105;。” 于是#20122;撒#23545;先#35265;#21457;怒,把他囚在#30417;里。同#26102;#20122;撒也#21387;迫人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