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15;1-19
하나님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신데 내가 왔다갔다 했습니다.
내가 주님을 찾으면 주님은 나를 만나주시고,
내가 주님을 버리면 주님이 나를 버리신 것처럼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자리에서 내가 다시 찾기를 기다리셨고,
내가 돌아가서 주님을 찾으면 감격적으로 만나주시는 분이신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은 다시 찾지 못하고 환란이라는 사건을 통해 다시 찾게되니 슬픈 인생입니다.
그때에 크게 요란하여 평안이 없었고 서로 치고 상하였어도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두려웠고 떨었으며 스스로 강하지 못하고 손은 힘이 빠져 약하여 졌었습니다.
그때에 나의 행위는 주님을 찾은것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위기는 기회이고 고난은 축복이라고 합니다.
한구절도 빠지지 않고 내가 5년 전에 모두 체험하였습니다.
나의 어머니는 지나치게 기복적이었고 하나님을 우상처럼 믿었습니다. 그때 나도 기복적이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말년에 치매가 심하셔서 모든 것을 잃고 병원에만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내가 좋아하던 우상과 기복신앙을 많이 불살랐다고 생각하지만 문득 올라오는 뿌리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내 본성이 악하여 산당까지는 없애지 못할 지라도 나의 마음은 주님께로 향하여 일평생 온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강하여도 뿌리까지는 내 의지로 없앨수 없습니다.
나의 부친께서는 사는 것이 넉넉지 못하여 풍성하게 주님께 드리지는 못하였을지라도 성실함과 근면함을 드렸을 것입니다. 많지는 않았지만 성품상 정성스런 헌금을 하였던 것같습니다. 그것이 기복적이었고 적은 것이라도 간직하여 드리는 그마음이 구별된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내가 구별한 물건은 무엇일까? 답답하기만 합니다. 나의 고등교만이 사고의 틀을 부정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안한다, 못한다가 내입에 붙어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드리지 못하고 인색함도 완전히 쳐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남은 생애를 주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삶을 살 수있기를 바랍니다.
주님.
주님을 찾는 것만이 나중을 준비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우상을 없애고 주님을 향한
나의 생활예배를 더욱 재건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Jesus Name Amen
적용>오늘 나의 우상을 생각해 내어 버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