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729
아사 왕의 종교개혁(대하15:1~19)
하나님의 영이 아사랴에게 임하시니 그가 아사와 유다와 베냐민의 무리들에게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하면 여호와도 너희와 함께 하시고 너희가 그를 #52287;으면 그가 너희를 만나시게 되며 너희가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신다 하고
이스라엘에는 참 신이 없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고 율법도 없은 지가 오래나 그들이 환란 때 여호와께 돌아가서 #52287;으매 만나게 되셨으며 그때에 하나님이 여러가지 고난으로 요란케 하셨으니 너희도 강하게 하라 너희 손이 약하지 않게 하라 너희 행위에는 상급이 있으리라 하시니
아사가 이 말을 듣고 가증한 물건들을 없애고 여호와의 재단을 재건하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여호와께서 아사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 돌아오는 자가 많았으며
아사왕 십오년 셋째달에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소 칠백 양 칠천으로 여호와께 제사 지내고 마음과 목숨을 다하여 여호와를 #52287;기로 언약하고 여호와를 #52287;지 않는 사람은 대소 남녀를 막론 하고 죽이는 것이 마당하다 하며 큰 무리가 피리와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 하고 온 유다가 이 맹세를 기뻐하며 여호와를 #52287;으니 여호와께서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안을 주셨고
아사왕의 어머니 마아가가 아세라 목상을 만들었으나 아사가 어머니를 태후의 자리에서 폐하고 그 우상을 찧고 빻아 불살랐지만 산당은 이스라엘 중에서 제하지 아니하였고 아사의 마음은 일평생 온전 하였다 하십니다 --
미련....
개혁은 뒤집어 바꾸는 것입니다
논을 갈아엎듯 위의 땅은 완전히 아래로 내려가고 보이지 않던 아래의 땅이 위로 올라 오는 것이 개혁 입니다
예수 믿는 삶은 변화된 삶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변화산에서 변화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변하기 전 나의 본 모습을 알아야 하는데 바로 내가 죄인인 모습입니다 그래야 죗 덩어리 나를 타파하고 죄지음을 두려워하며 지은 죄를 회개 하게 되고 그것이 거룩한 삶의 출발점이 되는 것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다음 후의 일은 하나님께 맡겨야 되는데 내 마음에 아직 기복이 남아있어 그렇게 하면 복(이땅의 복) 주실까 환경이 좀 나아질까 부부고난이 자식고난이 물질고난이 좀 좋아지려나 하는 생각이 머리 한쪽에서 맴맴하고 돌고 있습니다
‘나는 구원받아’ 라고 할 수는 있으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한 발자욱도 나가지 못하는 것이 믿음생활입니다
많은 기성교회들이 짧은 시간에 기복으로로 변질이 되어 처음 믿는 사람들이 믿음은 기복이라고 받아드리는 지금 시절에 나는 우리들 교회에 온 것 만으로 이 땅에서 받을 축복은 다 받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부부고난, 나는 자식고난은 없다고 생각 했습니다 두어주 전 쯤 큰 딸하고 수년 만에 짧은 이야기를 했는데 나도 자식고난이 많은 사람이구나 발견 했습니다 물질고난은 늘 안고 살았습니다 굴곡이 심해 어떤 시절엔 밀가루 한포를 수제비 해먹고 살 때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고난속에 있지만 고난이 축복이고 고난이 보석이다 라고 목사님께서 부르짖으시는 말씀과, 낮 두꺼워 죄만 지으러 다니던 나의 얼굴을 얇게 성형 하시어 부끄러워 서라도 죄 짓지 않게 만드시려고 고난의 수치로 수술 하시는 주님의 인도하심 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순종하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부 이야기 나오면 나는 쪽팔린다(표현이 거시기 합니다) 라고 생각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당당하고 자랑스러이 여기기도 하였으며 우리들 교회에 가기 전에는 그 일이 나에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부 문제만 아니고 이런저런 나의 일들이 이제 수치로 느껴짐은 하나님께서 성형수술에도 능하심을 보게 됩니다
아사왕이 우상을 만들어 섬기던 모친의 태후자리를 폐했습니다 그러나 아세라 목상은 찍고 빻고 불 살르지 않고 그냥 없애도 되는데 굳이 찍고 빻고 불 살랐습니다
나도 지은 죄들은 다시 짓지 않으려 찍고 빻고 불 사르고 있습니다(노력 하는 척) 그러나 늘 연어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불쑥불쑥 생기는 것이 아사왕이 폐하고 불사른 뒤에도 여전히 제하지 않은 산당처럼 죄를 다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미련 때문 입니다
어느 집사님이 컴터의 음란물은 삭제 하면서 엑기스만 폰을 옮겨 두신 것 같이 죄의 즐거운 매력에 대한 미련을 나는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제하지 않은 산당이 문제를 일으키듯 나의 죄에대한 미련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남은 미련조차도 제하여 버리고 확실히 개혁되고 변화된 삶이 되도록 남은 날들을 계수하며 살고, 내 일생만 온전한 것이 아니라 조상대대로 사신우상을 섬기던 저주가 끊어지고 대를이어 기업 무르기 잘하는 가정이 되도록 주님께 구하겠습니다
음란 방지 훈련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